강남역 4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오렌지 안마에 갔습니다. 

그 곳에는 서비스 및 와꾸녀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누구를 볼지 참 고민이 많았네요.. ㅎㅎ 

실장님과 진실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실장님께서는 자연산 F컵 가슴의 언니!!

"민서" 라고 있는데 요즘 반응이 너무 좋다면서 소개를 해 주셨네요..

다른 언니들은 차차 보기로 하고 민서언니를 먼저 접견했습니다. 

민서언니 방에서 첫 대면!!

얼굴은 섹시합니다. 

몸매는 아주 지릴 정도로 이쁩니다. 

가슴이 정말 커서 그런지 그냥 몸매가 이쁩니다. ㅋㅋ 

민서언니와 대화를 하면서 저는 담배를 한대 피웠고.. 

담배를 피면서 민서 언니 가슴을 만져 보았습니다. 

참젖... 진짜 자연산 왕가슴.. 두손으로 잡아서 잡히는 가슴.. ㅋㅋ 

민서언니가 "오빠!! 나 같은 년 또 어디 있어? "

나 : 아니.. 없어... 너가 짱이야.. 

     이제 민서 니 보지도 한번 확인 해 볼까??

민서언니 : 오호호.. 머야머야.. 부끄럽게... 

우린 이렇게 서로의 몸을 탐색 해 보았습니다.

민서언니의 " 끈적끈적한 애무 서비스 "

민서언니의 " 화끈하면서 질퍽거린 여상 서비스" 

민서언니와 애무를 하면서 저는 민서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양쪽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도 만져보고..

민서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가슴을 만지며... 

민서언니의 똥꼬까지 빨아 봤네요.. 

여성상위로 박으면서 처음에는 살살 박기 시작하다가 

점점 강하고 깊게 박고... 

정상위로 박을때에는 민서언니가 다리를 확 벌려서 

깊게 박을수 있게 자세를 취해 주네요 

여상으로 박을때엔 민서언니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보지안의 옆벽과 위아래 벽을 닿게 잘 움직여 주네요 

오늘 민서언니와의 만남은 너무 좋았고 황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민서언니의 그 가슴..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