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인가 야간에 꼭한번 봐야 하는 필견녀를 이제서야 봅니다 

얼굴도 이쁜데다가 섭스까지 좋다하니 설렘을 안고 예약잡아봅니다 

역시나 가희는 나를 홍콩으로 보내주더군요 

즐거운 대화를 한후 서로 눈빛이 통할무렵 옷을벗고 서로 물고빨기를 시작 

역시나 가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뜨거운 여자네요 ㄷㄷ 

짜릿한 자극으로 흥분을 극대화시켜준뒤 

같이 신음을 하며 짜릿한 애무를 주고 받으며...

점점 신음이 커지는 그녀.. 더 집중에 젖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서 공략해보니 어느새 터지는 신음에 눈이 반쯤돌아가 

섹녀로 변신하기 시작하는 그녀의 진성반응 ㄷㄷ 

마지막 애무를 69로 장식하며 서로 궁극에 자극에 다달았을쯤

가희의 여상이 시작되는데 역시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강하게 찍어주며 펌핑하는데 쪼임과 연애감이 어찌나 좋던지 

한참 펌핑을 받다가 뒤치기로 자세잡아 팟팟팟 

쪼임에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해봤네요 

즐기며 하는 연애 어째 나보다 더 좋아라 하는 이쁜와꾸의 그녀 

내 물건이 맛있다며 츄릅대며 빨아주는 스 눈빛과 섹드립 

밤잠을 못자고 불끈거릴때 받아보니 더 자극적이며 흥분되었던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