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워지는 계절이되면 따듯한 우동이 생각나야되는데

왜 나는 따듯한 그곳? 이 자꾸 생각나는지 ㅋㅋㅋㅋㅋㅋ 

인생뭐있어 퇴근후 바로 달려가봅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설레는 맘으로 샤워후 그녀의 방으로 고고!!

첫인상은 좀 시크한 느낌이 있었으나 나쁜아이는 아니라는~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깨끗한 살결까지 !! 굿굿 ㅋㅋ 

아담한 체구인데도 물다이를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몸매만 보면 고딩인데 스킬이 장난 아니네여ㅋㅋ 

그렇게 꼼꼼히 물다이를 받고선 침대로 이동합니다 

몸을 닦으며 나를 처다보는데 눈빛이 섹시하기까지ㅋㅋ 

이름을 물어봅니다 혜림이라고 하더군요 ~

말투는 귀염귀염 ^^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애무를 해주는데 bj스킬도 

나쁘지 않네요~ 받았으니 돌려줘야겠죠 ㅋㅋ?

혜림이를 눞히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봉지를 탐하러 

내려가봅니다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움찔움찔 하네요 

역시 내 스킬은 ㅋㅋ 속으로 생각하며 좀더 클리를 

자극해봅니다~ 혜림이의 소중이는 깨끗하며 냄새도 전혀없고

무엇보다 역립 반응이 진성으로 느낀다랄까요?

그 반응에 내가더 흥분이 되더라는 ㅋㅋㅋ 

애무를 받으니 못참겠던지 넣어달라고 하네요 ㄷㄷ 

섹스런 목소리와 그 표정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렇게 본격적으로 콘을끼고 마구마구 펌프질을~~

네!! 그녀는 좁보... 내 자x를 꽉 물어주는것이 

5분이나 버틸수 있을런지 키스를 퍼부으며 

좀더 과격하게 펌핑을 끝으로 시원하게 동생들을 방출해봅니다 

여운이 남아서일까 발사후 키스와함께 한참을 안고있어봅니다

뽀얗고 따듯하며 부드러운 애기피부~

좀더 오래 느끼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벨이 울리네요 ㅡ,.ㅡ 

담에 또 보러 오라며 아쉽게 떠나는 나를 더 애태웠던 그녀~

로리삘에 슬림을 좋아하신다면 강츄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