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폰할려고 합니다! 잊혀지지 않는 여자!!

안마 기행기


<실사첨부> 저 스폰할려고 합니다! 잊혀지지 않는 여자!!

RocketT 1 18,301 2019.11.13 21:26
오렌지안마
차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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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오래 다녔습니다. 

 

간보는 언니들.. 스폰해 달라는 언니들.. 

 

카드값 없다는 언니들.. 

 

몸이 아파서 잠시 쉬어야 하는데 어떻할지 고민이라는 언니들..

 

많은 언니들을 봤지요.. 

 

 

처음으로... 

 

스폰을 해 볼까 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오렌지 안마의 차희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몸매 A+ 컵 여성스럽고 청순한 얼굴

 

대화는 천상 여자 스타일이었고, 목소리 톤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심스러운 대화를 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1시간 더 연장하고 차희 언니와 시간을 보내 보았습니다. 

 

관리를 잘한 매끈 피부. 

 

분위기가 우아했고, 고급 이미지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물다이를 타준다고 하여 받았는데.. 

 

섬세함이 있었습니다. 

 

교양있는 물다이랄까... 

 

끈적하지만 야하지 않았고.. 

 

느낌이 강하게 왔지만 압이 강하거나 서비스가 화끈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를 태우는 물다이였습니다. 

 

참 신기하고 홀린 것만 같았지요.. 

 

차희언니를 69로 애무를 하다가 차희 언니의 미세한 반응을 보니 

 

제대로 애무를 하면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차희언니를 눕혀놓고 서서히 애무를 하는데 짙은 애액이 나옵니다.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신음을 참는 모습도 보이지만, 허리와 소중이의 떨림은

 

숨길 수가 없었나 봅니다. 

 

 

차희언니의 소중이가 심하게 덜덜덜 떨림을 보이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합니다. 

 

 

그만 할려 했지만 오빠.. 더 하셔도 되요.. 

 

스톱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반응이 저에겐 처음이었고.. 

 

서로 느끼는 것 또한 처음이었습니다. 

 

 

가식적인 것은 눈에 훤히 보였는데 차희는 가식은 없었고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차희도 역으로 69자세를 취하면서.. 

 

아래에서 제 짬지와 알사탕을 애무 합니다. 

 

점점 뜨거워지고 점점 많이 흘러 나오는 애액을 맛보면서 

삽입 했습니다. 

 

 

 

하~아~악~~ 

 

격정적으로 우린 서로의 몸을 탐했고.. 

 

차희 언니가 제 몸에 촤~악  붙어서 연애를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도 살짝 떨면서 조금만 더 안아 달라면서.. 

 

그대로 저를 두손으로 안아 주더군요.. 

 

그 느낌도 좋았고, 반응이며, 대화며,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난 후에 약 30분의 시간이 남아 대화를 나누었는데.. 

 

조금더 서로에 대해 알게 된 계기였고.. 

 

다음에 다시 한번 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그냥 진심을 다해 저를 대해줬고..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 차희 언니!!

 

저는 처음으로 최소 한달이라도 스폰을 해 볼까 하는 고민이 생겨 버렸네요.

 

좋은 언니!! 보고나니 포근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희야!! 조만간 또 보자!! 

 

약속한 그날에 꼭 갈께!! 





Comments

굳바디 2019.11.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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