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야 너는 내 영원한 섹파다 어디가지말거라!!

여자라면 환장하는 부장따라 풀싸롱을 다녀왔는데 

딸을 치고말지 막대기랑 하는줄 알았네요 

술집은 마인드가 별로라 이젠 안가려합니다 

크게 맘에 스크레치가 생겨 사이트 뒤적이다 

가까운 업장을찾아 향해봅니다 새벽 2시가 넘은지라 

피곤감을 이끌고 도착!!

솔직하게 오픈해봅니다 술집에서 한번 하고 왔는데 

뭔가 여운이 있으니 싸기지없는 아가씨 말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을 받고 샤워후 

직원의 안내를 따라 가봅니다 

시작부터 복도에서 물고빨고 하는데 

그래 역시 섹스는 안마지!! 올레를 외쳐봅니다 

비제이도 수준급으로 잘 빨아줍니다 

숏타임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방이 따듯하며 아늑합니다 둘이 물고빨고 하기에 

충분한 공간과 거울로된 벽은 관음을 하기에 

딱인거 같군요 므흣 므흣~~

희수는 마인드가 참 좋은 아이 인거 같습니다 

물론 매너있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더욱더!!

친절하며 여자친구인거처럼 잘 대해주는것과

수준급으로 해주는 서비스 스킬 !!

무엇보다 내가 느껴본 보x중 나랑 역대급으로 

속궁합이 잘맞을 줄이야 ~

너무 찰지고 맛있는 보x를 가지고 있는 희수 

몸을석어 찐하게 연애를 한번 하니 아쉬움이 

너무커 처음으로 연장을 해봅니다 

잊을수 없는 그 맛이란 참 끝내주는 속궁함이라니

한참을 끓어안고 대화를 해보는데 

대화코드도 너무 잘맞는것이 어색함이 전혀없는~

한참 대화를 하는데 희수의 정나라한 젖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니 다시 신호가 오기시작하여 

두번째로 몸을 섞어 봅니다 

비율좋은 몸매와 부드럽고 깨끗한 살결을 어루만지며

또한번 깊게 삽입을 해봅니다 잘 조여주는 보X는

또한번 나를 홍콩으로 안내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희수 ... 기다렸다는듯이

애정을 쏟아붙는 서비스 !!

여상과 뒤치기를 번갈아가며 틈틈히 공략에 들어가는

클리를 자극할때면 자지러지는 희수 

그 모습에 자극받아 좀더 희수의 클리를 공략해봅니다 

클리를 자극하고 69로 회심에 한방을 준비합니다

혀로 소프트하게 돌려주니 허리가 들썩거립니다

흥건하게 젖은 보X를 끊임없이 자극해주니 

죽기 일보직전인 희수...

한참의 전희가 막바지에 다달았다는걸 느낀나는

희수를 침대에 앉히고 끌어 안은체 가슴을 삼킬듯 빨며 

보X속 깊은곳을 비집고 들어가 싸버립니다 

희수도 아쉬운지 나를 꼭 안은체 놔주질 않네요 

속궁합이 이리도 잘맞는 아가씨를 찾기란 어려운데 

오늘 제대로 날이네요 

내맘에 스크레치와 피로를 단숨에 날려준 희수 

다음에도 2타임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