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녀] 얼굴 이쁜 로리삘... 아파 하는 언니의 표정이....

안마 기행기


[고딩녀] 얼굴 이쁜 로리삘... 아파 하는 언니의 표정이....

RocketT 0 27,308 2020.03.29 20:28
오렌지
혜림
야간

오렌지 안마에 다녀왔습니다. 


로리 스타일인 혜림 언니를 먹고 나왔어요 


실장님 미팅시에 혜림이 강한 추천이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이쁜 언니가 맞아 주네요 



단발머리에 얼굴이 작고 이뻤습니다. 


체형은 여고생의 몸매처럼 작았는데 


이런 로리 언니를 보게 되니 급 흥분 되네요 



담배 같이 피고 샤워를 하는데 키도 작습니다. 


키도 작고 손도 작은 혜림언니가 샤워를 시켜 주는데 


흥분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츄를 씻겨주고 불알을 깨끗하게 


씻겨 주는데 샤워 중에 발기해서 조금 웃겼네요 



물다이를 태워주는데 이렇게 선하고 이쁜 언니가 


물다이나 할 줄 알겠나? 싶었는데 



아쿠아 젤을 뿌리고 부황 애무도 하고 제 위에서 


미끄럼 타는 바디 타는 혜림언니의 서비스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네요 



혜림언니는 역립도 잘 받아 주고 같이 애무도 


69로 잘 해줍니다. 


충분히 애무할 시간을 주고 저도 정성스럽게 혜림언니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콘 착용하고 삽입을 


하는데.. 



로리언니의 봉지 맛은 그야 말로 " 따봉 " 이었습니다. 


작고 느낌 좋은 구멍에 삽입이 되는 순간.. 


이루어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면서 강강강으로 


펌핑을 하면서 시원한 사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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