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의 미친 물다이의 언니 미나 언니 보고 왔습니다. 

167Cm의 키에 가슴은 자연산!!

얼굴은 민삘이고 청담동 며느리 상입니다. 

피부는 하얀톤이며, 젖꼭지가 유독 핑크로 너무 이쁘네요 

미나는 대화도 잘하고 무엇보다 심성이 착해서 그런지 

응대도 꽤나 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물다이에 누우니 미나가 올라와서는 

서서히 야금야금 몸으로 비비기 시작합니다. 

근데 물다이를 타는 것이 초짜가 아닙니다. 

점점 밀착을 하면서 슬라이딩도 하고.. 

쭉쭉~~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리고 봉지를 보여주면서 엉덩이로 비벼주는데 

벌어진 봉지가 너무 이쁘네요 

빨리 침대로 가고 싶어서 그만 스톱 하고 

간단히 씻고 침대에 가서 미나 봉지를 겁나게 

빨면서 애액을 맛 봅니다. 

정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미나도 흥분을 했는지 

물이 계속 나와서 아주 질퍽한 섹스를~~~ 

한 자세로만 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미나에게 

고양이자세를 취해 달라고 하고 뒤에서 서서히 

삽입을 하면서 미나의 이쁜 엉덩이도 만지면서 

강강으로 박기 시작합니다. 

아아~~악~~~ 미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저 또한 극에 달한 느낌으로 안에 있는 올챙이를

다 분출 했네요 

핫한 섹스와 서비스를 받고 싶을때 미나 언니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