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이란 언니를 봤습니다. 

오렌지 안마 야간에 출근하는 언니인데 실장님께서 

너무 이쁘다고 추천을 해 주셨네요 

이국적인 외모로 한때 다른 로드샵에서 30만원 이상 페이 

언니였다고 하네요 

샤워하고 나서 매력이 방으로 갔습니다. 

첫 이미지가 아주 훌륭하네요 

이쁩니다.

남자라면 와~~ 할 정도로 이쁜 얼굴이고 가슴은 C컵으로 

몸매 또한 좋네요 

대화는 여성스럽지만 친해지면 금방 깔깔대고 

이리저리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언니네요 

저도 매력이와 같이 대화하다가 샤워 다시 한번 하기 위해 

서로 옷을 벗었는데 매력 어닌 피부가 너무 곱네요 

샤워를 해주는데 자지가 빨딱 선 모습이 ㅎㅎ 

조금 챙피하기도 ㅋㅋㅋ 

매력이와 침대로 와서 먼저 가슴을 애무해 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자지를 잡고 후루룩~~짭짭.. 

이런 미인이 빨아주니깐 천국에 온 느낌입니다. 

매력이가 자지를 빨면서 아이컨텍도 해주고 자기가 빠는 모습을 

봐 달라는 시선을 보내주네요 ㅋㅋ 

매력이와 69로 다시 한번 애무를 하고 후배위로 매력이 보지에 

자지를 넣어 봅니다. 

꿀 맛같은 이 느낌.. 

매력이의 신음소리 또한 간드러지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