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끝나고 오렌지로 가봅니다 

실장님왈 마침 잘왔다며 클럽이 오픈했는데 받아보라는 실장님~ 

알겠다고 하고 미팅마치고 샤워하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따라가 자동문이 열리자 현란한 조명과 함께 웅장한 클럽 사운드~ 

거기에 쭉쭉 뻗은 미녀들이 복도에서 여러명 서있는데 

어리둥절쓰 ㅋㅋ 이건뭐지 여긴어디 나는누구..??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몰려들어 비제이와 애무를 동시에 해대는데 와~~ 

이게 천국이구나... 여기가 지상낙원이지..... 5명이서 달라붙어 마치 황재가 

된 기분으로 물고 빨려보는데 누굴만져볼까 그와중에 선택장애라니 ㅋㅋㅋ 

느껴볼 겨를도 없이 이여자 저 여자 젖가슴을 주물러보는 맛이란 정말 ^^ 

그렇게 엄청난 집단애무를 받는데 어찌 불끈거리지 않을까요 

애무가 끝나니 섹시하게 생긴 애무잘하던 언니가 나를 방으로 데리고 가네요 

이름은 파티라고 합니다 168정도 되는 늘씬한 키에 섹시함의 끝판왕 수준이네요 

들어가자마자 흥분된 마음에 바로 진한 키스를 나눈후 연장 착용후 

팟팟팟~~ 복도는 여전히 섹시한 언냐들의 향연 ~ 그 모습을 보며 떡을치는 

쾌감이란 정말이지 처음 경험해보는 자극에 신호가 금새 올라오네요 

서서 뒤치기도 해보고 누워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이런경험은 어디서도 해본적없는 엄청난 자극을 안겨주더군요 

새로운 신세계를 만났다고나 할까요 이제 이걸로 정했네요 

더이상 새로운 자극 찾아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오렌지 클럽....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행복한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