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라 | |
야간 |
실장님에게 이쁜 언니 부탁을 했습니다.
오늘은 서비스 없어도 되니 이쁜 얼굴 보면서
섹스하고 싶다고 하니 유라 언니를 보여주시네요
룸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유라언니는 텐프로에서나 볼듯한
죽여주는 얼굴에 자연산의 B+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가슴의 촉감이 굉장히 좋았고
대화도 너무 잘하는 유쾌한 와꾸녀였네요
대화 하면서 같이 담배피고 옷 벗고 샤워전에 서로
물고 빨면서 1차 전희도 갖고...
샤워를 하면서도 유라에게 자지를 잘 만져 달라고 하니깐
비눗칠을 한 다음에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저도 모르게 유라와 키스를 하고 유라는 자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받아 줬습니다.
이 느낌이 굉장히 좋았고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느낌이랄까??
곧바로 침대로 와서 유라와 제대로 애무를 하면서 유라의
이쁜 핑보 맛을 보았지요
유라의 연애감은 진짜 좋았는데 자지를 넣을때 잘 안 들어 가고
그런 작은 구멍이 아닌데...
넣고 나니 안에서 제 자지를 꽉 잡아주는 유라의 질 쪼임이
굉장히 좋았네요
한자세로 살짝 하고 변경 할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사정하는 바람에
다른 자세로는 박지를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유라 언니 보고 필히 제대로 여러자세의 섹스를
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