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방황을 하다가 지나가는 연인을 보고 나도 한번

물빼고 싶은 생각에 강남역4번출구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를

방문했습니다. 

와꾸를 조금 보는 편이라서 실장님께 와꾸녀 추천 드려보니 

야간에서 일하던 아이언니가 중간조로 내려 왔다고 하기에 

믿고 아이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문 열고 방에 들어가 아이언니를 보는 순간.. 

기분도 좋고 마음도 설레어지는 이쁜 와꾸녀 아이언니가 

있었습니다. 

몸매 또한 슬림하게 이뻤으면서 웃는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여 

담배를 피고나서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아이언니의 가느달하지만

얇고 이쁜 손으로 고츄를 만지니 너무 흥분이 안 될수가 없네여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아이언니의 애무를 받아 봅니다. 

입은 작은데 쫙벌려서 고츄를 애무해주면서 손으로는 제 몸을

더듬는데 그 더듬음이 아주 환상적으로 느낌이 좋네여 

간지러운 곳들은 알아서 피해 가면서 전기의 찌릿한 자극을

주는 아이언니의 애무를 잘 받고 나서 콘 착용 후에 

섹스를 하는데.. 

아이언니는 입이 작은만큼 소중이 구멍도 너무 작습니다. 

천천히 삽입을 하고 남성샹위자세로 섹스를 하는데 

쪼이고 또 쪼이고... 

진짜 쪼임의 느낌은 극악으로 좋았고 그로 인해 빠른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연애를 얼마 하지 않고 바로 자세를 바꿔

뒷치기 시도 했지요 

작고 탱글한 엉덩이..

사과모양을 연상케 하기도 하는 후배위 자세에서 

저는 뒤치기를 하기 시작하니 다리를 모아서 

삽입을 해 그런지... 

강한 쪼임의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더욱 힘차게 방아질을 하면서 아이언니 봉지안에 

듬뿍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헤어질때 다시한번 아이언니 얼굴을 보니 정말 이쁘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