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9월26일 | |
회원가 | |
린다 | |
섹시농염,160중반,b정도/날씬 | |
착하고 마인드 넘 좋음 | |
야간 | |
10점 |
오렌지 안마에 서비스 언니들 중 유독 숨어 있는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약 3주전인가 실장님의 밀빵으로 보게 된 언니였는데
서비스 받고 나서 전 이 언니만 봅니다. ㅎㅎ
오렌지 안마 야간의 린다언니인데 예전에 미소라는 이름으로
야간에 있었다고 하네요
린다언니가 신기한게 제가 3주전인가 봤을 때보다
서비스가 더 야하고 더 화끈하게 바껴 있었습니다.
손 끝을 이용해서 제 온 몸을 자극 시키기도 하고
가위치기도 하면서 제 부랄과 고츄를 정신 없이
기분좋게 만들어 버리네요
린다 언니를 볼려고 오렌지안마에 왔을때 어라??
3시간 대기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었네요
최근 지명이 많이 붙어서 바쁘다고 합니다.
어쨌든 3시간 기다렸다가 린다 서비스 받고
연애도 정말 찰지게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부터 린다언니는 꼭 예약을 하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