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의 체리언냐, 오똑한 코에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귀여우면서 예쁩니다.

클럽에서 입고 있는 란제리가 타이트 하게 몸매를 감싼 모습이 섹시합니다.

몸매는 슬림하며 골반이 커서 너무 좋습니다.

밝게 웃으며 나누는 대화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탈의후 샤워실에서 정성스레 정말 예쁘게도 씻겨줍니다. 

진짜 여친이랑 같이 씻는 분위기 입니다.

클럽에서도 조금 얌전한 편이었는데 성격 자체가 여자여자한 것 같습니다.

말투고 조신하고  함부로 들이대는 것 없이 고급지고 품격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벗었을때의 몸매가 정말 예쁩니다.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골반과 엉덩이가 커서 

하루종일 만져도 질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BJ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어가며 애무와 69를 하고 

여상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얌전하게 올라 앉아서 깔짝 깔짝 엉덩이를 움직이는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쌕하네요.

여상위 테크닉도 괜찮고 자세바꿔 정상위로 진입

키스를 하며, 체리의 가슴을 만지고,

이번에는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여 진입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엉덩이는 뒤치기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녀의 골반을 잡고 열심히 마무리 하였는데 진짜 좋더군요.

몸매 와꾸 그리고 여자여자함을 다 원하신다면 체리 언냐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