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조이 | |
주간 |
오렌지 안마에 드디어 조이가 복귀를 했습니다.
가끔 오렌지 안마에서 후배위로 제일 맛있는 언니 중
손에 꼽히는 언니인데..
최근 많이 쉬었는지 출근부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좀 아쉽기도 했지만 최근 출근부에 조이가 올라오면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다시 찾아갔습니다. ㅋㅋ
조이는 여전히 단발머리이고 이쁜얼굴은 그대로이네요 ㅋㅋ
대화도 잘 맞아서 그런지 수다를 좀 떨다가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조이와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와서 우리는 애정 행각을 펼쳤네요
조이가 제일 먼저 사까시를 해주는데 입 안 가득 넣어주고 여러 각도로
자세를 바꿔주면서 사까시를 해주는 조이~~
그리곤 69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조이를 눕히고 조이의 구멍을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이가 점점 느끼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손으로 클리를 살살
터지를 하다가 콘 착용하고 쑤욱~~~ 박기 시작.. ㅎㅎ
조이 보지구멍이 좁은것은 조이 본 분들은 다 아실터.. ㅋㅋ
저는 정상위로 섹스를 나누다가 바로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조이는 후배위로는 무조건 박아야 하는 언니이고 후배위가
가장 맛있고 쪼임이 아주 극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이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뒷태에서 보여지는 전체적인
몸매~~~
아주 즐거운 시간을 맛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