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효주 | |
주간 |
강남역 4번 출구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방문합니다.
음료 한잔 마시고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이쁜 언니가 출근을..
오~~~
이쁘다...
오~~~
어리고 귀엽다..
실장님~~~ 지금 지나간 언니 누구에요??
물어보니 효주라고 합니다.
바로 효주언니를 예약해 버렸습니다.
어리고 이쁜 얼굴의 효주는 터널의 퀸이라고 하네요..
설마.. 이리 어린 언니가... 그렇게 잘 한다고??
복도에서 효주를 만났는데..
저를 복도 중간에 세워 놓더니..
키스를 하고.. 자지를 만지면서 세우더니..
입으로 미친듯이 빨고... 목까시까지...
뒤로 돌아서 자기 엉덩이로 자지를 비비면서
콘돔껴고 첫 삽입을...
아~~~ 진짜 존맛탱...
엉덩이에 박음질 할 때마다 그 찰진 느낌!!
방으로 들어가서 효주 몸매를 다시금 감상하니..
몸매는 아주약간 통통한데..
정말 맛있게 생긴 몸매입니다.
엉덩이 라인 정말 죽여줍니다.
샤워 다시 하고나서 바로 효주 젖을 만지면서 빨아보는데.
아주 맛있는 젖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 느낌과 촉감이 좋았네요
두 다리를 벌려 핑보를 후루룩~~~ 후루룩~~
조심스럽게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이어졌습니다.
효주는 정상위보다 그 미친 엉덩이 사이로 삽입하면서
살짝 엉덩이를 때리면서 섹스할 때 쾌락이 배로 더 좋았습니다.
진짜 아주 좋은 언니를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