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언니는 제 여자입니다.

안마 기행기


이제 이 언니는 제 여자입니다.

철수와박은애 0 48,252 2022.02.02 18:56
오렌지
시우
야간

가끔은 돈을 내지않고 즐기는 섹스를 해보고 싶을 때도 있다.


언니들의 비즈니스적인 가식과 연기가 아닌


일반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어질 때도 있다.


이럴때 최고의 파트너는 민삘의 향기를 마구 풍기는 일반녀풍의 선수.


여기에 나이 마저 어려주면 더 좋고.




어제 오렌지에서 본 언니가 그런 언니였다.


이름은 시우


민삘과 룸삘을 넘나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와꾸


아담하면서도 이쁘장한 몸매에 다소곳한 유방과


동그란 선이 아름다운 엉덩이까지.




섹시한 언니들도 좋지만


이렇게 순수한 느낌을 주는 일반녀 분위기의 언니도


뭔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




게다가 진성 애인모드.


모텔에 따라 들어온 다소곳한 여자친구를 연상케하는 태도.


남자친구의 몸을 수줍게 쓰다듬는 귀여운 여자친구와 같은 서비스.


이런 그녀와는 정자세가 어울린다.


다리를 벌리고 힘껏 허리를 밀어넣자


헉하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그녀.


거울에 비친 우리 두사람의 모습은


어디 갈데 없는 모텔에 놀러온 커플의 모습.




이 느낌만으로도 남자의 판타지가 폭발한다.


내 격렬한 허리 움직임을 군말없이 다 받아주는 그녀.


사정하는 순간에 두팔로 내 몸을 꼬옥 끌어안는 그녀.


아이제시우는내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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