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좀 쌔끈하게 잘빠지고 야한스타일을 찾다가

분홍이가 괜찮아 보여서 후기도 찾아보고 문의하구 방문했습니다

약간 어깨아래까지 내려오는 긴머리에 

매끈하고 슬림하게 빠진 몸매에 제법 볼룜감 있는

미드와 힙을 딱 보니 와 제대로 만났다 싶어서

속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프로필보구 느낌이 딱 내가 원하는 스탈이랑 맞을거같아서

문의하구서 왔다고 하니 

어떠냐구 제대로 온겨냐구 그러길래

딱 제대로 찾은거같다고 했더니 베시시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오빠 내가 서비스 잘 못하면 

실망하겠넹 이러길래 너무 잘하지 않아도 되구

내가 해줘도 되는거 아닌가? 이랬더니 ㅋㅋ 

말도 기분안나쁘게 해주고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

이러면서 되게 분위기 좋게 시간이 갔네요

물다니는 제가 더 오래 물고 빨고 싶어서 패스하겠다구 하고

간단히 샤워서비스 받구 나와서 본격타임 진행했는데

분홍이부터 애무가 서서히 들어오는데

오우 자기말로는 잘못한다고 하면서도 

못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천천히 뜨겁게 쫙쫙

흡입하면서 빨아대는데.. 얼마안되서 바로 잦이가 

기립해서 빨딱 서버렸습니다.ㅑ 그래서 

벌써 서버린거냐구 그래서 아 못참겠다구 

하구 제가 눞히구 키스하면서 역립을 했더니

다리를 빨리 좋게 살며시 벌려주면서 

제 손을 살며시 잡으면서 들썩거리네요ㅎㅎ 

이렇게 야하게 생겨가지구 제 애무에 흥분하는걸보니

저도 흥분이 돼서 그때부터 삽입하구 

박자를 맞춰서 피스톤을 쳤는데 쪼임도 좋구

떡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선 뒤치기 하는데

허리가 꺾여서 힙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야합니다.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돌리고선 미친듯이 딥키스 하면서

마무리 했더니 기분이 정말 뭔가 정복감이 들정도로

만족스러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