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좀 일찍 방문했더니 조조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조조할인으로 츄를 보고 왔네요

폰으로 프로필 보니까 괜찮아 보여서 내심 기대했는데

문열리고 보니 동글동글하면서 귀염상의 츄가 반겨줍니다ㅎㅎ

아담하면서도 떡감좋아 보이는 몸매 

완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와꾸와 몸매였습니다.

와꾸는 귀엽고 몸매는 자극적이고 꼴릿한 느낌 

너무 떡 치고 싶은 몸입니다.

대화하는대 말이 잘통하고 리액션도 좋고 어색함없이

말이 술술 통했네요 자연스럽게 손잡으면서 스킨십하면서

분위기 슬슬 예열됩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 할때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는

자지. 기둥을 살살 만져가면서 꼴리기 시작하자 입으로 빨아주면서

허벅지와 몸으로 계속 부비부비 해주면서 정말 열심히 

제몸을 뜨겁게 만들어 버립니다.

침대로 와서 다시 애무 시작하는데 물다이에는 미끌거려 

제대로 못느꼈던 츄의 탱탱하고 쫄깃한 몸을 느껴봅니다.

슬슬 몸을 돌리길래 쓰다듬었더니 역립자세로 바꿔주길래

제가 보지를 핥짝거리다가 슬슬 깊게 혀를 넣으면서 핥으면서

보지를 맛보는데 깔끔하고 이쁘고 쫄깃한 보지 맛이 좋습니다.

츄를 눕혀서 역립하면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내려와 열심히 애무했더니 츄도 느끼면서

제가 목으로 다시 올라오니까 먼저 키스하네요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시작했습니다.

촉촉하면서 뜨끈한 촉감 아 이느낌은 언제 느껴도 좋습니다.

가슴도 볼록한데 다리는 가늘게 잘빠져서 

떡칠때 착착 감기면서 찰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쫀쫀하게 자.지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아흥 아흥 하면서 점점 신음소리가 거칠어 지는 츄를 보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팍팍 박다가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깊숙히 박다가 끌어안고서 마무리! 쪼이는 느낌을 느끼며

겨우 뺐습니다. ㅎㅎ 싸고 나서까지 자.지를 물고 놔주지 않는

꿀보.지네요 너무 맛있고 또 먹고 싶은 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