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와꾸 진짜 좋다고 후기에 있길래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겨우 보고 왔습니다.

완전 보자마자 와... 하면서 깜짝 놀라버렸네요 ㅋㅋ

딱 좋아하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얼굴 싼티 없이 고급지고 예쁘면서 강아지상인듯 

고양이 상인듯 완전 이쁩니다. 웃을때 미소가 진짜 최고 미모 포인트 입니다. 

그냥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네요

말투도 예쁘고 하는 행동도 배려가 넘칩니다.

프로필은 B컵으로 되어 있는데 거의 C컵 정도 되는 사이즈에 촉감도 완전 최고 

몽글몽글 하면서도 탱탱하고 부드러운 촉감 진짜 최고입니다.

서비스를 물다이 대신 침대에서 해주는데 등 뒤쪽을 젤로 발라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대충하지 않고 정말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천천히 하면서도 강약조절해가면서 살살했다가 제가 느끼는 부분에서 

좀더 오래했다가 하면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돌아서 오랄할때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저를 빤히 보면서

미소지으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개꼴렸네요

그리구 나서 육구자세로 티파니 보짓살을

보는데 와 얼굴도 이쁜데 보지까지 깔끔하게 정돈되어서 이쁘게 생겼습니다.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서 정상위로 돌려놓구 얼굴 보면서 박는데

얼굴 보면 그냥 자동으로 진짜 그냥 키스하게 됩니다. 

너무 이뻐서 키스하는데 빼지 않고 혀를 넣으면서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합체하는데 뜨끈한 보짓속이 너무 좋습니다. 미친듯이 박고 싶었지만

천천히 속도를 올리면서 박다가 점점 흥분해서 속도 조절이 안됩니다.

이쁜 얼굴을 보니까 바로 키스 덮쳤더니 혀가 들어오면서

저를 끌어안고서는 다리로 감싸네요

싸고 나서 현타가 와야되는데 한번 더 하고 싶어집니다. 

혹시 한타임 더 되냐고 해서 티파니가 전화로 물어보는데

벌써 예약이 되어있다네요...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정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담엔 두시간정도 여유있게

예약하고 와야겠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