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로제 추천받고 봤는데 캬 이 뭔가 풋풋하면서

솔직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로제 함 보시라고 바로 추천을 해주시는데

어떤 스탈이냐고 물어보니까

영계에다 극슬림이고 말수는 좀 적고 조용한데

섹반응 완전 활어에다가 애인모드과라고해서

바로 고민없이 알겠다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선수느낌도 없고 일반인 느낌에

슬림한 체형에 키도 좀 아담하면서 마른 몸인데

가슴은 은근 봉긋하게 솟아 있고 피부도 좋고

민삘느낌이면서 은근한 색기도 느껴지고

옷만 그냥 홀복을 입혀놓은 것처럼 업소삘없이 

예쁘장한 일반인을 데려다 놓은 것 처럼 느낌이 좋았네여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살살 내려오면서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애무해주더니 

다시 살살 올라오면서 오랄을 해주는데 작은 입안에 제 자.지가 

꽉 차게 들어가는데 느껴집니다

눈이 마주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하다가

제가 살살 눕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제를 애무했더니

로제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요 완전 이런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역립자세로 보.지에 혀를 대구선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로제는 숨김없이 느끼는 그대로 표현해버리네요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빨아 달라고 하면서 입에다 가슴을 갖다 대면서

점점 로제도 흥분한게 보이네요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로제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

속도를 높이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피스톤질 했더니

로제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흐느끼는데 진짜 흥분 최고였습니다

키스했다가 가슴만지고 빨았다가 하면서 하다보니 결국 시원하게 발사..

끝난후에도 애인처럼 둘이 안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명하고 보게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