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프로필도 안올라갔지만 강남에서 가장 유명해졌다

안마 기행기


아직...프로필도 안올라갔지만 강남에서 가장 유명해졌다

여우별 1 33,045 2016.07.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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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7 ? ◎언냐외모 : TV나 모니터로만 봣던 아나운서 느낌과 피팅 모델 느낌이랄까 누군가를 닮앗다 보다는 깨긋하게 이쁜 와꾸 세련된 청순함에 심쿵 주의 ◎언냐몸매 : 모양 탄력 그립감 다 좋은 C컵 슬림한 체형에 잘록한 허리와 골반 탱탱한 엉덩이 이쁜 다리까지 몸매가 예술이고 하얗고 깨긋하며 부드러운 피부
밝고 여성스러운
야간
10

프로필에도 아직 안올라왔는데

그녀가 처음 등장한 이후 강남에서 날리가 났죠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지만...



☆ 우...왓!!! ☆


엘베에서 " 안녕하세요 " 하는

그녀를 보자마자...

저도...모르게... " 우...왓 !!! " 



☆ 아...나 떨고있나...? ☆


저는 첫 티타임에 왠만해서 잘 안굳는데
   
예상치 못한 그녀의 미모에 살짝 얼어버렸네요... 


밝은 조명이 너무 잘 어울리던 여인 

밝은 조명만큼이나 화사한 미소와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담긴 친절함에


기분이...요상쿠롱 음...두근 두근 했어요 ㅋㅋㅋ



☆ 왠지 부끄럽다 ? ☆


한 두번 여자 앞에서 옷을 벗은게 아닌데

기분탓인가... 왠지 부끄러웠고 

능숙한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 조차 왠지...부끄러웠죠 


그 이쁜 와꾸와 몸매에 어디에 시선을 둬야 할지도...ㅋㅋ

내심 힐끔 힐끔 보게되는 이 찌질함도 ㅠ_ㅠ...

물다이를 준비 하려 하기에 패스하고 침대로 갔죠 ~



☆ 후...마이페이스 !!! ☆


침대에서 그녀가 샤워할때까지 기다리며 

마음을 다잡고...슬슬 저의 페이스를 찾아갔죠 


제 곁에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껴안으며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장난스런 멘트로 웃고 떠들다가 ~~


천천히 이어지는 키스와 함께 

그 부드럽고 섹시한 몸을 역립을 할때면 

거짓 없던 리얼한 반응과 풍부한 수량

크진 않지만 적당한 신음소리...


그녀가 진정 느끼는 모습이 왠지 설레이게 했고 

그것 만으로도 제 똘이는 죽지도 않았죠 
   

됫다 싶어 그녀의 위로 알라가며 

그녀가 서비스를 해줄때...


침대옆 거울로 비춰지는 그녀와의 아이컨택... 

똘이를 물며 야릇하게 바라보는 그녀...

하반신 위주로 꼼꼼하고 자극적으로 빨던 그녀...


그녀가 콘을 착용해주고 엉덩이를 제게 보이며 

저의 위에서 부터 시작 하는데...



☆ 남자를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 여인 ☆


내심 솔직히 그녀가 연애를 잘 못할꺼라는 

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그녀는 남자를 제대로 사용하고 다를줄 아는 여인이에요

저의 위에서 아름답게 춤을추던 그녀는 더 없이 짜릿했고 

제가 올라 가거나 뒤로 할때도 능숙한 조련사 처럼...


저를 다루는 그녀의 모습에 

기묘한 쾌감을 느끼며 제가 주도하면 곧잘 따라오고 

어느세 인가 그녀의 리드에 따라가고...


마지막을 알리는 신호가 올때 더 강한 느낌을 주던 여인...
 
마지막까지 강한 쾌감을 주던 그녀였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그녀가 원래 이뻣는데

훨신 더 이뻐 보였고 그녀와의 대화는 

저를 더 설레이게 했던 여인이였죠 

또 놀러 오라는 일반적인 멘트조차... 

이뻐보이던 여인이였어요




※ 간략 총평 ※


밝고 화사한 분위기와 느낌을 풍기는 여인

여성스럽고 친절하며 마인드까지 이쁜 여인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포인트를 잘 잡는다

역립하면 가식없이 리얼하게 느끼는 여인

연애감도 좋고 남자를 다를줄 아는 여인


Comments

정용태 2016.07.19 16: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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