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거리는 입술에 한가득 침바르기

안마 기행기


야들거리는 입술에 한가득 침바르기

안마니야 1 30,301 2016.07.20 16:35
선릉-도넛츠
010-2634-1979
화요일
2shot
리엔
작고 오똑한 코...부드러운 입술을 가지고 있읍니다. 특히 입술..정말 야들야들 합니다.
주간
10전

입술이.... 뭐랄까...

야들야들하다는 표현이 맞을지...정말 부드럽습니다. 

리엔언니도 제 입술을 열심히 먹으며 허리를 돌려댑니다.

느낌이 슬슬 오니...저도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서 

리엔 언니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찔러 박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리엔 언니 제 자지를 끼고 있는 상태로 상체를 무너뜨려 제 몸 위에 기대옵니다.

사랑스럽게 안아 줬는데 리엔 언니 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것이 언니도 나름 즐겁게 열심히 즐겼구나...싶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시원한 캔커피 한잔 마시면서 다이어트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읍니다.

옛날 알던 사람들이 얼마전 모임에서 옛날에..진짜 괜찮았는데..

이러는 이야기를 들어서 충격 받고 독하게 다이어트 시작하려 한답니다. 

지금도 괜찮은데...도대체 옛날에는 얼마나 대단했던거야...

잠시 쉬다가 탕방으로 이동해서 서로 상큼하게 몸을 씻습니다.

탕방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면서 

다시 자지를 뿌리 끝까지 먹어줍니다...

마무리는 역시 치아로 살짝 물어주는 애무 포인트...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더니 아붐을 뿌리고서는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 애무를 하지 않고..바로 입술 애무를 시작합니다.

허벅지부터 애무를 하면서 서서히 내려가는데..정말 입술과 혀가 부드럽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더니 발뒤꿈치를 빨아주다가 살짝 이로 물어주며..마무리....

다시 천천히 올라오면서 등과 어깨...귓볼까지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드디어 부드러운 혀로 똥까시를...

똥꼬 구석구석을 애무해 오는데 FM 서비스..라 할 수 있읍니다.

똥까시를 마치면서 수건을 등에 걸치고 어깨 마사지를 

해주면서 등에 뿌린 아붐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똑바로 누우니..1차전과 마찬가지로 무릎부터 불알,사까시를 

해오면서 자지를 흥분시킨뒤에 69자세를 잡아옵니다.

1차전보다 더욱 진하게 69자세로 서로를 미친듯이 핥고 빨아댑니다..

CD를 끼우고 여성상위로 잠깐 시도 하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천천히 삽입을 해나가면서 가슴을 혀와 입술로 빨아보다가...일부러 세게 

가슴을 움켜쥐어 보는데...말랑말랑한게 느낌이 좋더군요..

가슴을 조금은 거칠게 다루면서 삽입을 빨리 하니까...

리엔 언니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몸에서는 땀이 나는 것이 느껴지고...위에서 얼굴을 내려다 

보니 뭔가 빨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제 어깨든..귀든....

그 원하는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가니....

정말 맛나게 빨아옵니다.... 

이러다가 입술이 티나게 부르트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격렬하게 키스를 해오는데..입술이 부드러워서 정말 달콤합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는 내내 키스를 하면서 때론 깊게 

때론 빙글빙글 돌려대면서 호흡을 맞췄읍니다.

제 움직임에 낮은 신음 소리와 온 몸으로 반응을 해 주며 저를 즐겁게 해 줍니다.

1차전과 2차전 사이가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옵니다..시원하게 발사 성공!!

한참동안 후희를 즐기기 위해서 결합을 빼지 않고...입맞춤을 하고 서로 몸을 만져봅니다.

원없이 키스하고 꼭 애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느낌을 간직하고 방을 나옵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7.20 16:35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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