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이를 볼수있던거 행운이었습니다.

예약을해야 볼수있다는 서인이인데

저는 운좋게 빵구난 자리에 들어갈수 있었네요ㅎㅎ

방에 들어가 만난 서인이는 여대생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어린 여대생이요

이제 막 대학교에 들어가서 뭐 모르는것같이 청초하면서도

섹시하고 이쁜 얼굴ㅎㅎㅎ

얼굴부터 흡족하니까 뭐든게 좋네요ㅎㅎ

우선은 들어가서 허그해주면서 뽀뽀해주고 그때부턴

전 서인이의 남친이되서 계속 살을 부대끼면서 놀수있었습니당ㅎㅎ

서인이 얼굴도 이쁜애가 애인모드가 너무 완벽하더라고요

쾌활한 성격에 친화력도 좋고 애교있는 말투와 행동까지

그냥 사르륵 녹아버렸습니당ㅎㅎㅎ

얘기하면서 키스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키스도 추룹추룹 잘해주고 이쁘고 슬림한 몸을 드러내고

같이 샤워만하고 방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당

팔을 베게삼아 같이 누워 꽁냥이다가 서인이가 삼각애무부터

비제이까지 지체없이해주는는데 느낌이 좋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눈물맺힌거같이 초롱초롱한 눈빛ㅎㅎ

받고만있을수없어 역립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빨고

ㅂㅈ로 내려가 클리를 비비다가 낼름거리기 시작하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소리가 크게나오네요ㅋㅋ

넣어달라며 말하는 얼굴이 넘 이뻐서 더하려고하다가 깊게 찔어넣었네요ㅎ

키스와 동시에 부둥껴안고  계속 박으면서 느끼고 또 느끼고ㅎㅎ

엉덩이를 박자에 맞춰 움직이면 전해오는 저릿함 부들거림에 등을 쓸어주다

자극을 주면 더 깊숙히 들어와 끝에 닿는 느낌이...정말..하아..

헤어지기 아쉬워서 바라보는 애뜻함

마지막까지 서로를 꼭 안고 체온을 나누며

굿바이 키스를 하는 애정가득한 순간은

가슴이 벅차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