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아리가 인기가 많나보네요...

아라 보기까지 상당히 기다렸다가 접견할수있었슴돠..

그래도 보고나왔더니 기다렸던게 아쉽거나 

괜히 기다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슴돠ㅋㅋ

●본론

에스코트받아 내려가서 문이 열리니까

아리가 제 손을 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돠..

아담하고 슬림한 라인..부드러운 손...

가운을 벗기더니 알몸인 저를 복도에 배치된 의자에 앉게하고

ㅅㄲㅅ에 들어갑니돠ㅋㅋ

서브언니들도 붙어서 꼭지가 떨어져나갈정도로 오래 꼭지를 애무하고

서브언니들은 몇명이나 바뀌면서 꼭지를 애무해줍니돠ㅋㅋ

아리도 ㅅㄲㅅ하던 도중 알ㄲㅅ로 넘어가고 서브언니가 ㅅㄲㅅ를 해주는

아주 흡족한 상황이 연출되는 클럽이었슴돠ㅋㅋ

아리의 안내을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서브언니한명도 같이 들어와

음료수를 건네주고 잘 놀아하면서 나가고 아리는 옷을 벗고 옆에 앉습니돠

작은 얼굴에 색시가 흐르는 크고 땡글한 큰 눈...

입술도 도톰하고 갸름한 턱선이...전체적인 조화가 좋은 이쁜 얼굴..

슬랜더 몸매라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너무 귀여우면서 섹쉬했슴돠ㅋㅋ

물다이도 앞뒤로 잘타주고 ㄸㄲㅅ랑 ㅅㄲㅅ도 너무 좋지만

하비욧을 정말 잘한다는 느낌을 받은 애무스킬이었습니돠

눕혀놓고 하비욧해주고 앉아서도 하비욧을 해주면서 곧휴가 땡땡해진 상태로

샤워실에서 나오니 서브들이 수건을 들고 데리하면서 다시한번 저와 몸을 섞어줍니다

수건으로 깨끗하게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서브언니들과 같이 물빨타임ㅋㅋ

여기가 극락이로구나..아주 환상적이었슴돠!!!!!!!!!!!!!!!!!!!!!!!!!!!!!

●결론

아리가 샤워실에서 나오더니 저를 내꺼라고 주장하는듯

서브언니들을 물리치고 ㅅㄲㅅ이후에 육구를 해줍니돠ㅋㅋ

봉지물과 침으로 뒤범벅된 입술을 닦아주고 기승위로 하나가되었슴돠

미친듯한 괘감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싶어 정자세로 눕혀놓고

허리를 계속 흔들면서 혀를 쪽쪽 빨았슴돠...

좀더 하고싶었지만 눈앞에 별이 튀기는 기분과 동시에 ㅂㅆ를 마치고

여운을 나누려는듯 끌어안고 쉬면서 쉬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