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해수 | |
야간 |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의 늘씬한 C컵의모델급바디의 이쁜 그녀. 해수.
이목구비 뚜렷하고... 시원스럽게 예쁘고 인상 좋네요.
섹시하게 예쁜 언냐라서 더 좋습니다.ㅎㅎ
정말이지, 색기가 줄줄 흘러넘치는 언냐네요.
키만큼 몸매도 뚜렷하고 먹집니다.
가슴도 크고,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도 크고, 다리 길고 예쁘고.
균형잡히고 라인 좋은 몸매. 고급스럽고 행복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잘 빠진 S라인을 자랑하는...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뜨거운 마인드와 섹자세.
아주 저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처음엔 살짝 시크한듯, 도도한듯한 매력이지만...
막상 서로 벗고보니, 다 오픈하고 적극적인 스타일이네요.
아주 흐드러지게 뒹굴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제 육봉을 잡아먹듯 빨아대네요.
쫩쫩~ 소리까지 찰지게...
제 봉지애무에는 또 화려하게 반응을...
격하게 느끼며 신음을 질러대는데...
그와중에 섹드립을 날려대면서...
천박하지 않고 그냥 아주 야하고 자극적인 드립들로...
완전 매력녀네요.
빨면서 제가 더 흥분했습니다.
오빠가 해줘서 나 한번 해버렸어...
홍조가 피어오른 얼굴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오빠걸로 또 가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시작했죠. 섹타임을.
격렬하게 했습니다.
쪼임이 엄청나네요. 게다가 뜨겁네요. 너무 뜨거워요~
제 육봉을 달궈버리고는... 결국 싸게 만듭니다.
절 너무 달궈놔서... 나갈때까지도 열기가 안식더군요.ㅎㅎ
이리도 뜨겁게 달궈놔서... 어쩌라고, 해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