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없이 빨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원없이 빨렸습니다

일어나아 0 55,237 03.13 23:47
돌벤져스
크리스탈
야간

안마받고 대기하다가 요즘 애인모드로 반응 좋다는 언니로 선택했습니다

언니는 크리스탈이라고 하는데 보편적인 룸 언니 삘은 아니지만

살짝 룸삘의 얼굴, 그리고 160중반의 키 였습니다.

얼굴은 어려보이긴 보이네요 ㅎㅎㅎㅎ

클럽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구석에 밀착해서 가슴 빨리고 의자에서의 좌위랑 뒤치기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밝은데서 다시 보니 역시 와꾸는 상급 와꾸입니다.

가슴은자연산 비컵쯤 되어보이네요 ㅎ

벗은 몸을 봤는데 좃습니다

샤워할때 언니가 같이 따라 들어와서 씻겨주구요

씻고나서 바디 타고 하는거 거의 없네요

닦고나면 바로 침대로 와서 앤모드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주욱~

피부가 부드러우니 참 좋더군요 아휴 동생이 기립하다못해 터질라고하네요 

뭐 제가 좀 빨아보는데 수풀이 거의 없어 꽤나 끈적한 시간이 연출됩니다.

반응도 활어과이고 쪼임도 좋습니다

정말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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