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이 보이는 날씬한 턱선이 이쁜 언니였네요.
청아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몸매가 대박이더군요.
날씬한듯 풍만한 청아의 몸매가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거기에 달린 두덩이 큰 참외가 뙇하고 달린 커다란 슴가까지!
약간 콧소리 비슷한 목소리에 애교감이 살짝 있구.
눈동자에 약간의 하삼백안 기운이 보여요.
일명 김완선 눈동자 느낌이죠.
좌우 아래가 흰색인 눈동자.
미인의 조건중에 하나라던데
청아는 제가 보기에도 진짜 미인이었습니다.
얼굴 이뻐, 성격 좋아, 몸매 이뻐, 애교 만점이야.
거기에 서비스도 좋아요. 연애는 끝내줘요.
날씬한 몸매인데 가슴과 히프덕에
통통한 감을 유지하고 있어 떡칠대 기분이 좋았지요.
정말 이런 미인이라면 마누라 삼아도 좋을거 같네요.
청아언니 본인에게 내 아를 낳아도 하면서
프로포즈 해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