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는 오똑한 콧날이 상큼하게 이쁜 언니네요.
소이현 닮은 시크한 외모와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외모와 달리 성격은 털털한게 반전 매력을 갖춘 언니였네요.
방에 들어가자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이쁘게 웃는 시우. 갸름한 얼굴과 몸매가 잘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몸매도 날씬하면서 탄탄한 느낌이 듭니다.
허리의 굴곡도 S라인을 그리더군요.
튼튼한 히프의 탄력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서비스는 FM 급으로 차근차근 해주었고.
연애에는 역시나 여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시크한 외모랑은 털털한 선경에서 반전매력이더니.
연애도 시크함이랑은 동떨어진 달달한 애인같은 연애를 해줍니다.
부끄러운듯 섹시하게, 수줍은듯 화끈하게.
힘들었던 저의 하루를 화사하게 어루만져주는 세심한 마음씨.
이쁜것도 좋았고 몸매도 좋았고 서비스와 마음씨에 더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