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라 | |
야간 |
새벽 1~2시쯤 룸메이트와 함께 잠을 못이루던중 서로 눈빛이 마주치며 너도나도 할것없이 옷을 챙겨 입으며
오늘은 어디로 갈까?? 풋... 저희는 이렇게 즐기면서 삽니다. 훗훗훗
스타일미팅은 걍 맡기고 씻고 나오니
바로 입장합니다.
복도가 해당 층수에 도착하니 정말 가슴이 크고 하얀 피부를 가진 아라 언니가 대기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맘속으로 실장님 땡큐를 외치며 입장!!!
샤워를 간단히 다시 하고 언니가 물다이를 타기 시작하네요 가슴이 커서 그런지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보들보들 나의 모든 신경을 자극하며 온몸구석구석 타더니 나의 뒤를......사정없이 공략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언니가 온몸을 어느곳하나 빠짐없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쪽쪽 시간이 얼마 흘렀을까 이제는 똘똘이를 공략 읔..
으악 죽을거 같아 빨리 하자 안정장치를 하고 사정없이 흔들고 자세도 바꿔가며 정열을 불태웠습니다.
어느순간.. 언니도 느끼는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깊게 조금만... 무차별한 신음소리와 함께 조금만 더를 외치네요....
정말 서로 느낀다는 생각에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 똘똘이가 신호를 주네요... 더이상 못참겠어..
발사.....................................................................잠시 서로 안고 누웠으니 벨이 울리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언니와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