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이를 볼려고 이른아침부터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도너츠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후 씻고 올라갑니다.
날씬한 몸매에 휘감은 원피스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면서도
독특한 색감의 헤어가 포인트되어 매력을 발산하는 외모였습니다.
차분하면서 조곤조곤한 말투로 대화를 하는 동안 살짝 묻어나는 색기가
은근하면서도 끈적합니다.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하니
스완이의 곧바로 들어오는 애무에 제 몸을 맡깁니다.
입과 치아를 이용해 BJ를 진행하는데 살짝 살짝
깨무는듯한 느낌만 주면서 애간장을 태웁니다.
가끔식 혀로 핧는 퍼포먼스에 짜르르한
감각이 돋으면서도 짜릿합니다.
세밀하게 지나가는 온 몸의 성감대 애무는
완전히 저의 긴장을 바짝 세웁니다.
여상위로 말을 타는듯하다가 정상위로
내 밑에서 할딱 대는듯 하더니
후배위로 제 앞에서 엎드려 고양이처럼 비명을 지르네요.
그러고 보니 스완이는 고양이 상인거 같았네요.
차팀장이 퍼펙트한 에이스 라고
하더니 에이스는 에이스인거 같습니다.
대화나 연애 어느 것 하나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스완이의 모습이
바로 에이스의 그것 이었으니까요.
제 동생을 물고 빠는 스완이가 제일
사랑스러웠다고 하면 변태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