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AV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안마 경험담: 

요즘 핫한 이벤트 도너츠의 클럽 이벤트

능력제 투샷이지만, 왠만하면 투샷이 가능한 클럽 이벤트라는 좋은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도너츠에 갔습니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0분만 늦었어도 손님들 덩어리에 대기 시간이 꽤 생길 뻔 했습니다

이벤트 보고왔다고 하고 닉을 적고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실장님한테 전에 나나 한 번 봤었는데, 좋았다고 했더니 

나나 언니랑 클럽 서비스 한 번 받아보겠냐고 제안 하셔서 콜 하고 사우나로 갔습니다 

씻고 나온 뒤 잠시 음료수 한 잔하며 대기 좀 하다 안내받고 

엘베에 탑승하고 올라가는데 쿵쾅 쿵쾅 점점 클럽 비트 소리가 크게 들리다가

엘베문이 열리니 바로 앞에 나나가 나와서 저를 맞이 해 주내요

나나는 얼굴이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도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면서도

비율이 좋은 섹시한 몸매에 가슴과 허벅지까지 빵빵한 느낌이 나는 언니내요 

이런 매력적인 나나의 손을잡고 복도에서부터 나는 당한다

둘러보니 잘 모르는 다른 손님들도 신나게 언니들한테 물고 빨리고 있내요 

벽에 세워놓고 빨고, 소파에 앉혀 놓고 빨고, 바 의자를 잡게 하고 박고

주변 공간을 활용하여 박고 빨고 비트 소리 때문인지 이 화려한 복도가 정말 좋은 이벤트 인거 같내요

벽에 서서 물고 빨고 하던 우리는 중간에 소파에 앉아서 박다가 마지막에는 나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발사까지 갈거 같은데

두 번 싸기 싫어서 발싸 일보직전인 상황에 나나한테 귓속말로 방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살짝 웃던 나나가 키스를 해 준후 내 손을 잡고 한 층 위에 있는 나나의 방으로 갔습니다 

간단히 앉아서 음료수 한잔하고 아까 부끄러워서 이루지못한

뜨거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까는 나나한테 빨렸으니 이번에는 제가 나나를 빨아재겼습니다

찐한 키스와 함께 다시 살아난 똘똘이에 새 장갑을 낑구고 나나의 몸을 탐하다

흥건히 젖은 나나의 봉지 속에 소중이 속으로 넣어 다시 하나가 되었내요

아까 한 번 올라왔다 내려가서 오래 버틸 줄 알았는데, 나나의 속살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굉장히 빠르게 올라왔내요

견뎌낼려구 뒤로 하다가 다시 앉아서 하다가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 보았는데 정상위에서 윽... 나올거 같아서

마지막은 옆으로 나나를 누위고 발사를 하게 되었내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서로 쳐다보며 웃고 떠들며 대화를 나누다 나왔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이 클럽 서비스 라는 것을 만든 실장님.. 천재인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