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타임 와꾸 상급녀.. 세손가락안에 들 듯 - 유라

안마 기행기


야간타임 와꾸 상급녀.. 세손가락안에 들 듯 - 유라

마스크뚝 1 39,705 2017.01.09 10:01
입구(구.가인)
강남역 1번 3번 출구 근방
2017.1.8
야간 회원가
유라
정말 이쁘네요.. 청순과 귀요미 스타일 키 160 아래... B-컵 튜닝. 슬림과 몸매로 이쁘네요.
착하고 붙임성 많고 애교 있습니다.
야간근무
9.6

유라라는 친구를 봤습니다.

모 언니가 추천을 해줬었고, 실장들도 꼭 보라고 했었던 친구인데,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봤는데, 결국 봤네요.

원래 보려던 친구를 제끼고 이날 아니면 못 볼거 같은 예감이 들어 촉으로만 보게 되었네요.

실질적으로 가인 야간이 인물이 없다는 세간의 예상을 깬 친구로

정말 인기 많은 인기녀 입니다.

합류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줄 선다고 하는군요.

결론적으로 초대박급은 아닐지라고 대박급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와꾸 정말 이쁘네요.

화려함 보다는 청순미가 있는 얼굴로 청순컨셉의 걸그룸, 인터넷 얼짱 스타일, 어린 신인 여배우

그런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공인은 여러명이 겹치나 똑같은 공인은 안나옵니다만

첫 대면하고 방에 들어가 찬찬히 보면 이쁘다는걸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화려한 스타일의 와꾸과 언니를 좋아하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와꾸 매냐라면 정말 만족 하실 듯 하네요.

제가 유라의 얼굴을 보고 느낀건 거의 입구의 야간 탑 또는 세손가락 안에 들 듯 합니다.



키는 160 안 됩니다. 아담 사이즈 입니다.

초슬림과 몸매로 정말 날씬 합니다만, 힙 라인이 좋더군요.

슬림과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엉덩이 풍만 합니다.

힙도 처지지 않고 힙업된 상태인데 나이가 나옵니다. 어린 친구라는거...ㅎㅎ

가슴사이즈는 B-컵 튠입니다. 조금 이물감은 느껴지나 촉감은 따듯하다는거~

피부도 좋고 감칠맛이 나는 그런 촉감이 있는 친구입니다.

봉지는 좀 발달되어 있더군요.. 앙큼발랄 야한 벌바라고 해야 할 듯



성격도 좋네요.

이쁜 친구들이 성격도 좋은 듯.. 어설픈 친구들이 까칠하고 모난데가 있던데

확실히 에이스급 언니들은 성격도 좋더군요.

밝습니다.

그리고 애교도 많습니다.

생글 생글 잘 웃고, 이쁘다고 뻐꾸기 날리면 좋아라 하면서 애교질도 부리는데

이쁜 친구가 이러니 저도 질질쌀 정도로 사르르륵 녹아 납니다.

나이도 어리다는 데... 그런 듯.. 20대라 하는데 뻥은 아닌 듯.





서비스 받아봅니다.

이정도급 언니라면 대부분 애인모드 하고 땡치는데

유라는 서비스도 하더군요.

열악한 탕 환경에서도 열심히 물다이에서 바디 서비스를 하더군요.

애무위주로 움직입니다.

전신 밀착하여 비비기도 하기는 하나 립 & 리킹 위주로 서비스를 하는데 감촉 좋습니다.

하체부터 상체까지 꼼꼼히 하는 스타일이더군요.

화려한 기술은 없지만 정성을 다하는건 느껴집니다.

똥꼬를 애무할때 얇게 깊숙히 빨고 손을 아래로 내려 부랄을 터치

순수한 느낌으로 제몸의 성감대를 깨우더군요.

앞판 돌고 가슴위주의 애무와 자지 빨기로 마무리

서비스가 끝내준다는 건 아니지만 이쁜 아이가 물다이 서비스도 정성껏 해주네 라는 느낌은 참으로 대견 합니다.



침대로 와서 유라가 다가오는걸 봅니다.

몸매 참 이쁘네요.

네 몸위에 올라가 애무하는 건 아니고, 옆에 누워 빨리게 유도 합니다. ㅎㅎㅎ

키스도 달콤하네요.

작은 입술과 작은 혀

딥키스 가능 합니다. 부드랍게 입술과 혀를 느끼고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튜닝 가슴이지만 소담하게 봉긋한 가슴을 만지고 니플을 입에 머금습니다.

니플은 연한 갈색.. 크기는 중간급

귀여운 느낌의 니플이 입에 돌고 양쪽 가슴을 혀로 털어주면서 자극을 주다 아래로 내려가 보빨 합니다.

컬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고 부지는 음란하게 벌어져 있습니다.

조금은 진한 색의 소음순과 애액이 질질 흐르는 구멍까지

조금 토끼과 인지 클리 애무 하려는데 도망 다닙니다.

많이 빨려서 쓰린건지, 아니면 토끼과인지라 빨리면 확 느끼는건지...

자꾸 골반을 돌리면서 도망 가려는거 몸을 안정시키고 부드럽게 아프지 않게 애무를 하니 조금식 몸을 열더군요.

보지구멍에서는 애액이 차고 넘칩니다.

물 많은 친구네요.

붕가 타임 들어갑니다.


몸을 일으켜 자세 잡으니 유라가 일어나 자지를 빨아 줍니다.

탄탄하게 피가 몰려 기둥이 된 순간 콘을 끼웁니다.

그리고 삽입

중간급 정도의 떡감이 제 존슨에 느껴 집니다.

애액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쫀득한 맛은 없더군요.

하지만 질 길이가 짧은지 깊히 담궈보니 끝에 먼가 걸리는 느낌이....

다리 벌려 쑤시다 다리 오무려 붕가치는데 입에서 사운드가 자극이 되네요.

제 몸을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해줍니다.

혀가 얽히는 가운데 허리를 놀려 보지를 공략하고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도킹 해제 하여 여상 자세에서 구멍넣기전 반져보니 기둥에 묻은 그녀의 애액이 질퍽 합니다.

위에서 꼽고 상하로 움직이며 펌핑 치는 유라

꼭 끌어안고 허리를 놀려 스피드 있게 쑤시는데 제 몸위에서 자지러 듭니다.

쥐로 돌려 뒷치기로 마무리 합니다.

하리 잡고 푹푹 쑤시다가 신호와서 엎어 놓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갑니다.

라인 잡혀 있는 허리라인에 제몸을 싣고 마구 쑤시다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발사 순간 움찔 거리는 유라... 그리고 맛있게 먹었다는 듯한 신음소리....

미소녀에거 거하게 떡치고 발사 성공 했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상급입니다.. 최근 입구안마의 야간 언니들 중에서는 탑 쓰리 급안에 듭니다.

몸매는 슬림과 몸매로 밸런스 잘 잡혀 있고 라인도 이쁩니다. 슴가는 튠

성격도 발곡 애교도 많은 것이 대화를 하다보면 스르르 녹습니다.

서비스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떡도 수준급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런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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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7.01.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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