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구의 010 3111 9752 | |
2/3 | |
17만원 | |
비비 | |
상 | |
상 | |
야간 | |
10 |
예약의 압박이 있음에도 도전하게끔 만드는 언니가 생겼습니다.
바로 비비 언니입니다.
언니 와꾸며 몸매며 일단 최상급 언니라고 가히 말씀드려도 전혀 무방합니다
하여간 세련된 작은 얼굴 이쁘장하면서 고급진 와꾸는 최근 안마에서 보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키는 160초~중반이나 정말 슬림하고 날씬해서 비쥬얼적으로 갑이네요
슴가는 B컵
슬림하면 보기 흉할지도 모르나 허리라인에서부터 골반까지 내려가는 S라인은.. 생각만해도 꿀꺽 침이..
서비스도 좋아하고 와꾸언니도 좋아하지만
사실 업소가면 두가지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데
모업소 언니외에 이런 만족감을 주는 언니는 비비가 간만이었습니다.
이전 안마부흥기때 흔히 볼수 있었던 고급진 서비스의 향연
바디탈떄 몸놀림과 애무할떄 혀놀림 예술급입니다.
자지가 안죽어요... 계속 꼴리게 만드는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라고..
침대로 가서 비비를 탐해 봤지요
목석이 아닌 진정으로 느끼고 즐기는 그대는 챔피언이라고
비비 정말 잘 느끼네요
비비와 같이 있는 시간만으로도 저때문에 만족감을 표현하면 이보다 더 좋은 엔돌핀이 있을까요?
붕가떡질 오래 못합니다.
그만큼 떡감도 최상급
바로 찍찍찍... 해버리고 지지쳐버리고 땀으로 흠뻑 젖어 푹 쓰러져 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