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에서 만난 댄스걸과 민트언니에 대한 후기입니다

샤워하고 가운차림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안내받았어요

음악소리 신나게 흐르는 복도로 입장하니

섹시하고 뽀얀피부의 댄스언니가 유혹합니다

복도의 끝으로 이동후 의자에 앉으니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진하게 하는건 아니고 입맛 다시게끔 하더라고요

슬쩍슬쩍 만져보는데 역시나 촉감이 좋아요

BJ까지 진하게 하고 꼽아주기까지 합니다

떡감이 대단하더군요 댄스걸의 속이 뜨거웠어요

댄스걸은 몇번봤는데 항상 똑같네요 ㅎㅎ

혹시 나를 알아보고 더 잘해주진 않을까 기대했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다음언니 방으로 이동!

드디어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방긋미소로 반겨주는 언니

일단 자리에 앉고 대화를 나눠봅니다

살겹게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이름을 물어보니 민트라고 하더군요

여성스럽고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가 일품이였어요

언니의 옷을 한오라기 한오라기~ 벗겨줬지요

팬티까지 내리는데 골드가 보이더군요.. 아이눈부셔~ ㅋㅋ

씻김을 당하고 의자서비스는 다음에 받기로 하고 침대로 이동~

민트언니가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주더군요!!

가볍게 키스를 시작하면서 흐믓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기분이 점점 므훗해가 갑니다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색을 하는데 므흣해요!

역립까지 즐기고 민트가 자세를 바로잡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주 발기승천! CD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얼마나 격하게 섹을 즐겼는지

민트의 유연한 섹포즈에 너무 황홀하게 즐긴듯해요

사정과 동시에 감동의 물결이 쓰나미 마냥 밀려 옵니다

어느덧 시간을 알리는 벨이 울리더군요

쿨한척 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바바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