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 나에 개똥 철학으로 90분 무한을 고집한다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실사 ♥ 나에 개똥 철학으로 90분 무한을 고집한다

여우별 2 24,363 2017.04.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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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번출구 / 010-2850-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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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언냐외모 : 밝은 톤에 긴 웨이브 헤어를 이쁘게 묶은 헤어스타일 왠지 이국적인 섹시한 와꾸 그 눈빛과 입술은 마약같다 ◎언냐몸매 : 170 자연 A 슬림한 핏이 섹시한 몸매 무엇을 입어도 섹시해 보인다 피부 또한 부드럽고 탄력적이다
왠지 강할꺼 같고 털털할꺼 같지만 의외로 여리디 여린 여자 본인은 잘 모르지만 의외로 약간의 콧소리의 애교가 많은 여자 배려 할줄 아는 남자에게 친절하며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여자
야간
10

강남-입구



이제는 물어 보지 않아도 


제가 그녀를 볼때면 90분 무한이네요 ㅋㅋ





☆ 글로 자세히 설명을 못해도  ☆



90분으로 그녀를 보는 이유는...


원래 처음에는 60분으로만 보다가 


어느 날 제 앞에 세분이 90분으로 본다길래 



그럼 저도 90분으로 볼게요 했다가 


어느세 90분으로 고정이 됫네요 그래도 싫지 않은건 


60분으로 시간에 쫒기듯 나가는게 싫어서죠 


그녀와의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흘러가니까요...



개인적인 개똥 철학으로...


어떤 아가씨를 봐도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여러 타임이나 연장으로는 방 보는걸 않하려는 저에게 


약간의...적정선 이랄까요 ??? 



60분은 너무도 짧은 시간이죠 


서로의 상처 많은 몸과 마음을 위로 받기에는...



굳이 서로에게 있었던 속 깊은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별 다를것 없는 일반적인 대화만으로도 



사람이 사람에 주는 좋은 느낌이나 기운이 남다른 여인 


제가 특별하게 언변이 좋지 않은데 저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는 여인 


서로가 서로에게 힐링되는거 같은 그 느낌이 좋아 자주 보고 싶어지죠 





☆ 촉촉히 젖은듯 야릇한 눈빛은... ☆



뭐랄까... 때가 되면 감이 오죠 ?



어느세 촉촉히 젖은거 같으면서도 야릇한 눈빛이 저를 유혹하고 


중독성 강한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는 저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 만들어서



특별할꺼 없이 그저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을 할뿐임에도...



저의 애간장을 쉽사리 녹여버리는 여인...


특유의 아찔한 비음과 숨소리 금세 뜨거워지는 그녀의 야한 몸짓...


촉촉히 젖어오는 그녀와 빨리 하나가 되고 싶게 만드는 특유의 반응들...


콘을 찾는 저의 손길이 분주해지게 만들어버리죠 ㅎ





☆ 그녀에게 중독 된건가 ☆



남자라면 대부분 연애 하는걸 싫어 하는 남자가 없죠 


그러나 남자들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알게 되죠 



비슷한 패턴 이라도 더 좋은 느낌과 나와 더 잘맞는 여인이 있다는걸 


흔히 이야기 하는 속궁합 + 명기 + 테크닉 + 진정성 있는 아찔한 반응 


그 느낌이 좋아 더 찾고 즐기고 싶어지는게 [ 본능 ]이겠죠 



이미 적지 않은 여인들을 품에 안아 봤지만...


그녀가 저에게 주는 쾌락은 남다르기에...



저만큼이나 저와의 연애를 좋아 해주는 그녀와의 연애는 


저를 쉽사리 흥분시키고 더 황홀한 느낌을 주기에


마지막을 알리는 찌릿한 그 신호가 야속하게만 느껴지죠 





☆ 그대의 서비스가 최고다 ☆



간단히 샤워 하고 그녀와 웃고 떠들다가~~ 



그녀가 저를 유혹 합니다


눈빛으로 이야기 합니다


저의 입술에 표현합니다



그녀의 손길에 부르르 떨립니다... 


마치 텔레파시라도 되는거 처럼 그녀의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 나 너랑 다시 하고싶어 ) 



어느세 그녀는 저의 위를 점령하고 


개인적으로 가인 야간 최고의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저의 몸을 너무도 잘 아는 그녀라서... 



갓 잡아 올린 활어 신세를 면할 길이 없는...


쾌락의 파도에 휩싸일수 밖에 없는...


자세한 설명이 굳이 필요가 없는...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언제 콘돔이 씌어진지도 모르게 씌워지고...


그녀와 다시 하나가 되었죠 





☆ 후기 쓰는 지금도... ☆



그녀와의 연애를 떠 올리는데...


그것만으로도 찌르르 반응이 오네요 



보통 두번째는 조금은 둔감해지기 마련인데


유독 그녀와 연애할땐 두번째가 더 아찔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서비스 덕분일까요...


그녀가 주는 느낌이 너무 황홀해서 그럴까요...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비록 순간의 쾌락일지라도 


그순간 만큼은 영원처럼 이어지길 바라게 되고 좋은 느낌을 끊임없이 주는...



제가 너무 빨리 가버려서 약간은 민망한 마음이 들지만 


진정으로 그녀 또한 느끼고 즐겼다는게 느껴져셔 


왠지 더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그녀 





끝나고 대화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다 


끝을 알리는 콜이 너무도 야속해지죠 ㅠ_ㅠ 






※ 간략 총평 ※ 



그녀가 서비스 잘하는걸 아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튜브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침대도 다른 여인과 다르다 ! 


한번 받으면 계속 받고 싶어지고 생각이 나는 서비스랄까 


천천히 부드럽게 기본적인 역립만 해도 쉽사리 느껴버린다 


연애감 테크닉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즐기는 진정성이 더 좋다  



Comments

박선생님 2017.03.16 03:00
90분의 철학......
강남애벌레 2017.04.18 11:2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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