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업계 초짜 쌩초를 보는 재미는 탕돌이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안마 기행기


예빈이, 업계 초짜 쌩초를 보는 재미는 탕돌이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거번 4 24,928 2017.04.18 11:12
도너츠
예빈
◎언냐나이 : 20대 중반 어려보임 ◎언냐 키 : 160 초반 ◎언냐외모 : 강아지 상 귀여운 외모지만 콧날이 오똑하고 화려함을 겸비 한 이쁜 얼굴임 ◎언냐몸매 : B컵 가슴에 애교덩어리 보들보들 피부의 몸매
방긋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음 맘이 편하내요
야간
9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화려한 서비스로 무장한 멋진 언니 켈리를 보고 한 타임 더 보기로 하고 대기 하였습니다

두 번째 타임은 감성 넘치는 재충전... 리차징 타임을 한 번 갖기로 하였습니다

탕돌이라면 절대 거부 안 하는 업계 신삥 !!

예빈 이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신삥은 요리 돌려먹고, 저리 돌려먹고, 탕돌이 능력제로 맛나게 요리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 동시에

서비스 내공이 약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바라고 보면 안 된다는 양날의 검이지만

그래도 저는 절대 신삥은 거부 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음기를 충전하면 제가 건강 해 진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켈리한테 힘 이빠이 뺐기 때문에, 잠시 대기 후 예빈이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다시 한 번 졸라 높은 그 곳 까지 올라갔내요

아 진짜 걸어서 올라가기 겁나 빡쌔지만, 다음주면 엘베 공사 끝날거라는 (오늘 끝났내요 ㅋ) 희망을 갖고

예빈이를 보러 올라갔습니다.

오~~ 계단 끝 까만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보인 순간 

완전 화이팅 넘치게 걸어가 예빈이 손을 꼭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녀 손을 꼭 잡고, 방에 들어 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니, 아직 뭔가가 어색한 예빈이

예빈이 가만히 보고 있으니, 

얼마전 도너츠에 와서 요즘 한창 탄력 받은 어떤 언니 느낌이 나내요

그 언니 보다 나이는 어리고, 귀엽고 그러면서도 오똑한 콧날이나 다른 외모는 좀 더 화려한 매력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내요

녹차 한 잔 달라고 하고, 그녀의 말볼 라이트 담배를 피우며, 신상 좀 캐 보고

업력 좀 캐보고 하니.. 딱 사이즈 나오내요

그 사이즈는.... 직접 함 따 보시길 ㅎㅎㅎ


2) 물다이

탈의를 하고, 샤워를 그 순간까지 아직 예빈이는 뭘 해도 다 어설퍼요

근데 귀여워요 ㅎㅎㅎ

오빠야 그래도 깨끗하게 씻긴다고 옆에 땡겨 놓고 겁나 빡빡 씹깁니다

원래 애인한테도 이렇게 씻겼어? 물어보니.... 아니 애인들은 한 번도 씻겨 준 적 없답니다

도도한 맛도 있내요 ㅎㅎㅎ

물다이 서비스를 뭔가 배운거 같긴 한대, 어설픈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 보다는 침대에서 러브러브 하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아서

이번에는 패스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는 꼭 물다이도 받아보겠습니다



3) 마른다이

사랑스럽게 안아주며 입을 맞추고 살짝이 예빈이를 안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가스나... 찌찌가 참 착합니다. 

B컵 탱글탱글 한 가슴에 뽀얀 살결 때문에 참 빛이 나더군요

스킨쉽을 하는데 적극 협조 해 주는 예빈 덕분에 자연스럽게 따스한 분위기가 피어나내요

가볍게 키스를 하려 했는데, 그게 딥키스가 되고 찐한 프렌치 키스로 변하내요.

느낌은 참 좋은데... 좀 미숙해요 ㅎㅎㅎ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마주 누워 잠시 얼굴만 바라봅니다. 

예빈가 오빠는 모가 좋아? 라고 묻길래.. 니 스타일대로 하자고 했더니

오빠... 나 잘 못 해... 그러며 방긋 웃는데 아 귀여워 하며 꼭 안아주니 그냥 씨익 웃내요

서비스 없는거 알고 있으니 내가 먼저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그녀 얼굴을 손으로 한 번 쓰다듬고 가볍게 키스를 합니다

역립 모드로 모드 전환 후 고 고~~~

낯선 남자의 손길이 다으니 움찔거리는 예빈이 반응 귀엽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저도 흥분이 되내요. 

탕돌이 짬밥으로 저도 어느 정도 언니들 만큼 애무를 합니다. 

그 내공으로 예빈이를 사랑스럽게 물빨 해 줍니다. 사랑스럽게 내 애인보다 아니 내가 좋아하는 여동생 대하듯

조심스럽지만, 부드럽게 그녀가 상처 받지 않도록....

참고 싶은데, 참고 싶은데, 예빈이 못 참내요 

낑낑거리는 신음 소리에 추릅추릅 봉지까지 공략하니 예빈 다리에 힘 쭉 들어오내요. 

예빈이 완전 귀엽습니다

신삥들이 굉장히 감정에 충실한대, 연기보다 본능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그런지 저도 더욱 흥분됩니다.

애무를 한참 해주고나서 서로 위치 변경 후 예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이미 역립으로 흥 한 번 돋구었기 때문에 애인모드의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지요.

애무 스킬... 프로페셔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마추어틱 합니다.

얼굴은 이쁘고 화려하고 귀여운대... 애무는 민삘 느낌이니 참신한 맛도 있습니다

예빈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있다보니 다시 예빈 봉지가 빨고 싶어지더군요. 

그녀의 힙을 살짝 돌려 은근하게 69를 다시 시도합니다

69를 하며 다시 예빈 봉지를 탐하니 예빈 궁딩이를 실룩실룩 비벼대며 끙끙거리내요. 

에고.. 우리 예빈이..

69 할때 선물을 낑궈야지, 오빠야 애무에 훅 가셔서 그거도 안 했내요.


4) ♥♡♥♡♥♡♥♡♥♡

얼릉 선물을 낑구고, 러브젤이 필요 없을만큼 축축히 젖은 예빈이 그 곳에 정조준 하여 쑥~~ 발사

정상위로 예빈이랑 하나 되는데

부르르 떠는 예빈. 흥에 겨운 저한테 어쩌지 못하고 궁딩이로 비비는 예빈를 보며, 

아래에 더 빠른 속도로 예빈 봉지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앉아서 하기 위해서 바꾸기위해 빼지 않고 그대로 그녀를 들어 올리는데 참 가볍더군요.

앉아서 예빈이 안고, 예빈이 살 내음으로 맞으며 아래에서 펌핑 고고

그리고 나서 예빈를 눕히고 그대로 펌핑을 하였습니다. 

그녀가 힘들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사정조절 따위는 하지 않고 그대로 발사하였죠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다가 잠시 멈춥니다. 

제 목을 와락 끌어안고는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고 깊은 숨을 쉬며 후희를 느끼고 있내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마지막 남은 한 방울 까지 발사 완료 

연애 후 팔베게 하고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대화가 쌘 업계에서 있어서 그런지 말도 잘 합니다 

애인 모드가 상당히 괜찮은 언니 입니다. 

마인드, 연애, 떡감 다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음에 물다이 서비스도 한 번 받아 보기 위해서라도 한 번 더 꼭 봐야 될 거 같은 매력적인 언니 였습니다


5) 마무리 (한 줄 요약)

업계 초짜로서 (제일 중요) 외모 되는 마인드, 연애, 떡감 그리고 애인 모드가 상당히 괜찮은 언니 입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업계 초짜 이쁘고 마인드 좋고 연예감 좋은 애인모드에 최적화 된 언니

Weakness (약점) : 업계 초짜 미숙한 물다이

Opportunities (기회) :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기본이 있는 언니

Threats (위협) : 초짜 띨 때까지 어서어서 성장해야지 ?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9 / 10
4) 마인드 :  9 / 10
5) 서비스 :  8 / 10  (초짜에게 서비스를 바라지는 말아야지요)
6) 메인   :  10 / 10
7) 떡감   :  9 / 10

***평점   :  9 / 10


Comments

코까이 2017.02.08 02:47
키가 작다!!!!! 쩝
QR 2017.02.08 07:17
거번 2017.02.11 02:40
근데 요즘 도너츠 대세녀들 키가 좀 작습니다
그래도 ... 형님 내공이면 커버 가능하십니다 ㅋ
강남애벌레 2017.04.18 11:12
ㅋㅋㅋㅋㅋ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7 선릉_양복점 지명이 너~~~~~무 많아 짜증납니다 댓글+2 어쩜내꺼 2017.05.03 21150 0
1216 선릉_양복점 에이스는 돌아와도 에이스라는거 댓글+3 체세이나 2017.05.03 31141 1
1215 선릉_양복점 얘처럼 이쁘고 잘하는애는 없음 댓글+4 체세이나 2017.05.03 21778 0
1214 선릉_양복점 클래스 자체가 달르지요 댓글+3 얼큰솥큰 2017.05.03 21401 0
1213 선릉_양복점 " 박하 " 사탕이 질리지 않는 이유 댓글+3 거번 2017.05.03 22977 0
1212 선릉_양복점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 댓글+4 고묘고묘 2017.05.03 21044 0
1211 선릉_양복점 자연산 C컵에 물다이 국가대표 댓글+2 얼큰솥큰 2017.05.03 21341 0
1210 선릉_양복점 기대가 컷는데 만족도 큽니다 댓글+2 체세이나 2017.05.03 19414 0
1209 선릉_양복점 머슬퀸 엉짱 릴리콜!!! 자연스런 몸매매~~ 댓글+2 pic 2017.05.03 22407 0
1208 선릉_양복점 취소해주신분께 큰절올립니다 댓글+3 고묘고묘 2017.05.03 20283 0
1207 선릉_양복점 천사 역시 한결같음 댓글+3 다시또와 2017.05.03 20939 0
1206 선릉_양복점 큰 그림을 그리는 풀지명녀 댓글+3 길가다쿡 2017.05.03 20921 0
1205 선릉_양복점 나나, 또 보고 싶다. 댓글+3 은빛화살 2017.05.03 19766 0
1204 선릉_양복점 도너츠 야간의 새로운 언니 짱아 댓글+3 superg 2017.05.03 21865 0
1203 선릉_양복점 오나홀.. 장미 표 짤순이를 느껴볼까요 ? 댓글+3 거번 2017.05.03 22856 0
1202 선릉_양복점 눈과 마음에 쏙 드는 여자[릴리콜] 댓글+3 동철2 2017.05.03 22170 0
1201 선릉_양복점 [프사]다시한번 숨어있는 주간에이스 언니를 파헤쳐보았습니다~ 댓글+3 달마선수 2017.05.03 23853 0
1200 선릉_양복점 스트레스 풀고싶으때엔 이런 언니와의 쉑수가 최고죠~! 댓글+3 학익진 2017.05.03 23503 0
1199 선릉_양복점 [프사] ★____________갖고싶어~~! 댓글+3 길정원 2017.05.03 20654 0
1198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우아한 백조와 함께 ( 부제 : 첨벙 첨벙... 찌걱찌걱...) 댓글+3 여우별 2017.05.03 21221 0
1197 선릉_양복점 [프사]이런맛에 영계를 찾게되고 품고싶어지죠~ 댓글+3 우정탕 2017.05.03 20157 0
1196 선릉_양복점 와꾸도 상급인데 마인드까지 참으로 훌륭한 언니~ 댓글+3 독세광 2017.05.03 21093 0
1195 선릉_양복점 [프사]이정도의 탄력넘치는 몸매와 이쁜 와꾸면 즐탕은 보장하지않을까요?ㅋㅋ 댓글+3 블랙짭 2017.05.03 20660 0
1194 선릉_양복점 이러니 더 좋아할수밖에요~ 댓글+1 사과skin 2017.05.03 19158 0
1193 선릉_양복점 [프사]레걸급 여인을 안고 아니 안기서............ 댓글+2 호로록10 2017.05.03 21196 0
1192 선릉_양복점 뽀얀 다른 동굴을 찾아서 댓글+1 얀찰수 2017.05.03 20708 0
1191 선릉_양복점 큰 키에 이쁜 여인은 언제나 나의 로망이쥐~ 댓글+1 댕동댕 2017.05.03 21390 0
1190 선릉_양복점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 아라언니 댓글+2 스타킹좋 2017.05.03 21176 0
1189 선릉_양복점 방금사귄 애인과 모텔온기분이랄까~ 댓글+2 l미카엘l 2017.05.03 23149 0
1188 선릉_양복점 취-향-저-격~ (빵야~빵야 ㅠ ㅠ연장하고싶었는데) 댓글+1 마른탱구 2017.05.03 18661 0
1187 선릉_양복점 [프로필샷]어리고 아담한데 목소리와 힙은 왜또 이렇게 예술인지~ 댓글+1 학익진 2017.05.03 23726 0
1186 선릉_양복점 이런 요망한 기집애~ ㅋㅋㅋ 댓글+1 땡추리 2017.05.03 19796 0
1185 선릉_양복점 천상여린 여자를 보았다 댓글+1 독세광 2017.05.03 24080 0
1184 선릉_양복점 말한마디 와 작은 몸짓에도 똘똘이는 계속 반응을~ 댓글+1 가이리 2017.05.03 26317 0
1183 선릉_양복점 기분이 꿀꿀할때 힐링이 되어준 언니 댓글+2 메쉬 2017.05.03 20911 0
1182 선릉_양복점 운좋게 예약안하고 보게된 도너츠 에이스 필견녀~! 댓글+1 l미카엘l 2017.05.03 20171 0
1181 선릉_양복점 모델과 떡 치는 기분이 들었다 댓글+1 마른탱구 2017.05.03 23047 0
1180 선릉_양복점 즐탕을 경험하게 해주는 늘씬한 언니 댓글+2 덕희야 2017.05.03 27219 0
1179 선릉_양복점 코드가 잘맞는 언니와의 불타는 쎽수~ 댓글+2 길정원 2017.05.03 21895 0
1178 선릉_양복점 [프사]와꾸되지 서비스되지 다음에는 기필코 무한으로 `! 댓글+2 땡추리 2017.05.03 23601 0
1177 선릉_양복점 [프사]도대체 이 여인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댓글+2 대성학원 2017.05.03 23873 0
1176 선릉_양복점 섹쑤는 그래도 날씬한 여인이랑 해야지~ 댓글+2 달마선수 2017.05.03 20968 0
1175 선릉_양복점 도너츠의 야간 애인모드는 이언니 댓글+1 superg 2017.05.03 23002 0
1174 선릉_양복점 우워~!영계는 달라도 뭔가다릅니다 ㅋ 댓글+1 Dr.JJ 2017.05.03 21301 0
1173 선릉_양복점 두번째 만남에 더욱더 질펀하게~ ㅋㅋ 댓글+1 가이리 2017.05.03 20245 0
1172 선릉_양복점 그야말로 갓중에 갓~언니덕에 연휴는 즐달로 시작`! 댓글+2 메쉬 2017.05.03 24096 0
1171 강남_Lock 야물딱지게 생겨서 쪼임이... 아주 그냥 끝내줘요 걸그룹 2017.05.03 20698 0
1170 강남_금붕어 볼륨있는 몸매에 보면 볼수록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언니 식대 2017.05.03 23304 0
1169 강남_Lock 한없이 빨아주는 은혜로운 언니 댓글+2 셀카 2017.05.03 20949 0
1168 강남_시크릿 위 아래 가릴것 없이 모든 부분을 해주더군요 댓글+1 아리수지 2017.05.03 2433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