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언니는 시간상 힘들었다는 ㅠ.ㅠ...

그래서 실장님이 추천해준 사랑이...

엘베 들어가니 단아하게 생긴 미인이 방갑게 맞아주네요..

히야 이쁜데 생각하고 므흣하게 미러쇼~~

복도에 있는 언냐중 내 언냐가 젤 이쁜거 같습니다 ㅋㅋ

(사실 어둑어둑해서 잘은 안였지만^^;)

간단히 피스톤질 후 방으로 이동하여 옆에 착 붙어앉아 담배랑,음료...

(이게 안하면 뭔가 어색해서ㅎㅎ)

얘기좀 하다 자연스레 물흐르듯 온몸을 딱 밀착하고 서로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몸이 착 붙어서 거의 떨어지지가 않는 ㅎㅎ

끈나고 나서도 착 붙어서 안떨어지는 ...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던...

품에 속 들어오는것도 맘에들고 , 얼굴도 이쁘고....

여유가 좀 있으니 이야기도 잘하는

ㅎㅎㅎ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