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 설마...그대가 맨날 안나와서 이름이 안나인거야 ???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실사 ♥ 설마...그대가 맨날 안나와서 이름이 안나인거야 ???

여우별 1 28,118 2016.12.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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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언냐 키 : 175 ◎언냐외모 : 강남 스타일 와꾸랄까 ? 성형미가 왠지 섹시한 스타일 무엇보다 털털한듯 익살스러운 표정이 매력적이고 본인이 이뻐 보이는 각도를 계속 보여주는 모습이 왠지 요염하면서 귀엽다 ㅋㅋ ◎언냐몸매 : B + 섹시 화보 모델급 몸매 큰키임에도 슬림하게 섹시한 라인이 아찔하다 복근이 그렇게 섹시해보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피부
약간의 푼수끼가 귀엽게 느껴진다 프로 마인드
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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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고 난 이후로 다시 보려고 해도 

 

사대가 안맞는 건지... 출근을 잘 않하는건지...

 

다시 보기 쉽지 않았죠 ㅎㅎ

 

 

 

 

 

☆ 괜찬아 내가 기억 하니까~ ☆

 

 

 

처음 보자마자 저를 보며 갸우뚱 하던 그녀 

 

 

" 오빠 우리 다른 가게서 봤었지 ? " 

 

" 아닌데??? " 

 

" 어...이상하다 오빠 본거 같은데~~~ "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 ?ㅋㅋ

 

그때부터...저의 장난끼가 마구 마구 발동해서~~

 

살~짝 장난치며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더니

 

 

맛있는 뇌물을 ? 주며 ??? 이제 고만 하라는 그녀 ㅋㅋ

 

약간은 푼수 같이 당황해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귀여워 보였어요 

 

그녀와 장난치며 놀다가 그녀와 샤워실로 갔죠 

 

 

 

 

 

☆ 파워풀한 물다이 서비스 ☆

 

 

 

발가락까지 구석 구석 깨긋하게 샤워 시키더니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바디서비스는

 

 

그녀의 큰 키 처럼 시원 시원하게 저의 몸을 미끌어지는데 

 

몸을 사라지 않고 빠르게 저의 위에서 춤을 추네요 

 

부황의 느낌도 강하게 오고 무엇을 하든 [ 제대로 ] 느낌 강하게 와요 

 

 

뒷문도 폭풍 흡입을 하는데 머리카락이 곤두 설만큼 자극적이였죠...

 

발가락 발바닥도 요즘 아가씨들은 잘 안하는 강한 자극을...

 

저의 몸에 그녀의 입술과 몸이 지나갈때면 부르르 떨수 밖에 없는...

 

 

앞판도 시원 시원하게 미끌어지며 저의 몸을 서비스하는 그녀 

 

그녀의 입술이 저의 몸에 낙인처럼... 여운이 오래 남는 서비스였어요 

 

그녀가 무엇을 하든 자극이 강하게 오는 파워풀한 서비스였죠 ㅎㅎ

 

 

 

 

 

☆ 이제 마이턴 ☆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도 서비스를 진행 하려던 

 

그녀를 만류하고...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역립을 시작했죠

 

 

부드럽게 미끌어지는 그녀의 몸을 역립하면 할수록...

 

하는 제가 조금씩 조금씩... 더 흥분하게 만드는...

 

 

뭔가...폭발적인 반응은 아닌데 

 

뭔가...서서히 저를 자극시키는 야릇함이...

 

뭔가...진짜로 느끼는거 같은 모습이...

 

 

그녀의 느낌과 분위기에 취해 버리게 만드는...

 

그녀가 쉽사리 제대로 흥분한걸 보고 느끼고 맛 볼때즘...

 

 

저의 똘이는...더 갈해질수 없을만큼 단단해졌죠 

 

역립을 하면서 오히려 흥분하게 만들어 버린 그녀를 바라보며 

 

더는 참을수 없어 콘을 착용하고 하나가 됫죠 

 

 

 

 

 

☆ 자세 따위 바꿔서 할 이유가 없다 ☆

 

 

유독...그곳의 체온이 뜨거운 여자 

 

유독...넣기만 해도 부르르 떨리는 여자 

 

 

부드럽게 그녀를 끌어 안고서 서로의 혀가 휘감기고 

 

서로의 몸을 제대로 느끼려 하는 행위가 더 없이 흥분되고 

 

 

보통 자세를 이리 저리 바꿔서 맞쳐 보는게 

 

더 좋은 느낌을 찾기위한 행위인데...

 

 

그녀와는 굳이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하지 못했죠 

 

그저 그녀의 위에서 몇가지 자세만으로도 

 

서로의 몸을 제대로 진짜 느끼려는 행위에 

 

 

느낌...분위기...그 여인에게 제대로 취하게 만드는...

 

 

순간의 쾌락이 영원처럼 지속되길 바라는...

 

그렇지만...느낌이 너무 좋았던 만큼 금세 마무리가 되버리는...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와 조임이 전해지는...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털털한듯 약간 푼수 같은 모습으로 

 

이뻐 보이는 각도만 보여 주려 하며 약간의 애교를 부리던 그녀 ㅋ

 

주간에 시간 날때마다 생각 날꺼 같아요 ㅎㅎ

 

 

 

 

※ 간략 총평 ※

 

 

밝고 친절하며 배려해 주는 여인

 

털털한듯 장난끼 많고 응근 푼수 기질도 매력적 

 

몸을 사라지 않고 강한 자극을 주는 파워풀한 물다이 서비스 

 

역립할때 진정성있는 제대로 느끼는 반응이 더 자극적이다

 

연애감도 손가락안에 꼽히는데 같이 즐기는 모습이 더 좋다  



Comments

QR 2016.12.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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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9.05 교복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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