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쩌는 에이스 안마 방문하려 아침부터 하니 예약하느라 애좀 먹었네요

아침부터 설친 탓인지 예약에 성공하고 예약시간보다 서둘러 도착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우나서 느긋하게 릴렉스하기 위해서 ㅎㅎ

시설좋은 에이스에서 사우나와 백반하나 먹고 커피까지

그렇게 쉬다가 하니보러 이동합니다

여신같이 이쁜 와꾸에 키는 160 중반쯤 

그리고 제가 지명한 이유는 D컵 가슴과 미친 황금골반의 소유자이기에 

한국에서는 쉽게볼수없는 탈동양 미친 남미피지컬의 하니 보기만해도 흥분되네요 

침대에 앉아서 잠시간의 탐색전을 펼치는데

하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댑니다

대화를 잘하는데 마인드도 좋더군요

황홀 또 황홀하게 동생놈도 만지작 거려주고

얘기만 하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탈의하는데 몸매가 어찌나 이쁘던지 제동생은 바로 불끈하며 일어서서 인사하고 

샤워후 침대로 돌아와서 황홀한시간을 보내보는데

키스부터 시작해서 화끈하게 들어오는 하니

중간중간 약간은 민망한 촉감도 오네요

쿠퍼액이 막 넘실대며 나오는게 느껴질정도 입니다

애무와 BJ 그리고 69자세로 야릇한시간까지 보내고

결국엔 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쫀득하고 뜨거운 촉감 그리고 하니의 허리돌림이 좋네요

꽤나 오랜 시간동안 하니를 여러 각도로 즐겨봅니다

결국엔 정자세에서 피치를 올리고 사정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들이대는 하니가 좋더라고요

마무리 후에도 다리도 쭈물러주고 밝은 분위기로 나올때까지 행복했습니다

역시 인기녀는 틀리다는걸 또 하니를 보고 느끼네요 

주말에 하니출근하면 또 보러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