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양복점 오픈 기념 이벤트,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 한다는 그녀 하늘 이를 만나보다
거번| 양복점 | |
| 하늘 | |
| 외모 : 눈매와 코 라인이 도시적인 쌔련미 의느님 시술의 느낌 좀 있지만 이쁨 그리고 어림몸매 : 풍부한 볼륨감의 C컵 (손은 살짝댐) 바디 라인에 허리 잘록한 이쁜 궁디 팡팡 | |
| 수줍어 합니다. 외향적이기 보다는 처음에는 살짝 낮가림이 있지만 조금 친해지면, 물다이 한 번 하면..ㅋㅋㅋ | |
| 야간 | |
| 9.2 |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강남에 슈트 하우스 양복점이 오픈 했다.
그 양복점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양복점이다. 요즘 슈트가 많이 필요한데, 그 슈트를 또 다른 방법으로 입혀준다..
내 몸에 딱 맞게 꼭 감싸준다고 해야 하나..
신나게 오전에 라운딩 끝내고 19홀 입성을 위해, 양복점 개업 이벤트에 참석 했다.
몸은 피곤한대 가슴속 그 구멍 넣기의 아쉼움, 뜨거움이 삭혀지지 않는 날
우리는 이미 안면이 많다. 밝게 맞이하여 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들을 뒤로하고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다행히 한산한 은 개뿔... 개업집은 이렇게 뿍적뿍적 해야 제 맛이다.
많은 대기 손님에 조용히 인사만 하고 가려 했으나, 문 앞에서 난 실장님께 잡혔다 그리고
예상치 못 한 영계 이쁜이를 보았다.
탈의하고 나와서 아이스티 한 잔 하고 잠시 대기 타니 올라가자고 실장님께서 부르신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문이 열리고 나타난 어디선가 봄직한 이 느낌 좋은 그러면서도 은근한 색기 흐르는 언니는.....
이 아이가 바로 하늘 이었다
어색함 속에 가슴 떨림이 있었고, 그녀 손에 이끌려 조용히 그녀의 침대에 앉았다
거울로 둘러 싸인 하늘의 방에 앉아 담배 한 대 피우며 통성명 및 호구조사 타임 들어가려는데
왠지 뻘쭘한 아니지, 하늘이는 낮을 좀 가린다. 내성적이라고 해야 하나 ?
그러나 한 마디 한 마디 해 보면 어느 순간 애교는 만땅...
물다이 끝나고 그녀가 이야기 하더군요.
" 낯을 가려서 일부러 물다이 더 열심히 탄다고, 그럼 오빠 스타일 알 수 있어서 더 친해 진다고 "
글램룩 몸매에 먹음직한 S라인 몸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마스크... 땡잡은 기분이 듭니다
2) 물다이
샤워하고 왔냐고 하늘 묻길래, 너 보러 올라오기 전까지 오늘 샤워만 3번 했다고
글치 아침에 나오며 한 번, 라운딩 돌고 한 번, 방 들어오기 전에 한 번... 3번 했지
그래도 난 니가 씻겨주는게 좋다 라고 이야기 하니 베시시 웃으며 옆에 앉혀 놓고 딱이는 그녀....
그리고는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하늘이 바디는 물다이 에서는 가슴을 이용한 부비부비 가슴 바디와 헤어를 이용한 봉지 털바디 그리고 마우스
크게 3가지를 메인으로 하고 약간의 손기술을 사용합니다.
볼륨감 있는 가슴으로 바디 타기 시작하는데 S자로 쓱쓱 치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슬라이딩을 상 하로 하면서 바디를 타줍니다. 그리고 부황과 치까시를 섞어 애무를 하며 애간장 잠시 녹입니다
양쪽을 다 비벼주고 뒤로 나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게 유도 하더니, 꺽기를 하여 잦이를 빨아주고 똥까시를 시전합니다
자연스럽게 앞으로 눕게 유도하고는 다시 상하로 움직이며 바디 슬라이딩을 타고 봉지 둔덕을 이용한 바디를 타주며 상체 바디를 타줍니다.
물다이가 그녀가 서비스 함에 꼭 필요한 과정이기에 미모의 그녀는 허투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정성껏 물다이 를 타 줍니다. 필수 코스에요 꼭 보세요
3) 마른다이
이제 습기로 가득 찬 침대로 이동하여 에어컨 풀빵 돌리고 옆에 살포시 누워 하늘의 침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쪽~ 입 맞춤으로 시작하여, 설왕설래 프렌치 키스까지 부족함 없이 칼 싸움 좀 하고 나서 하늘이 가볍게 꼭지와 BJ를 해 줍니다
그리고는, 오빠가 너 사랑할란다 ♥♥♥♥♥
하늘이를 눕히고 살짝 그녀의 위로 올라와 하늘의 체온을 느끼며 살짝 포옹을 한 후 키스 후
목덜미 부터 천천히 부황 같지 않은 흡입 애무와 혀 끝을 이용한 콤보를 하늘에게 시전 해 봅니다.
애인한테 좀 연습 많이 했는데 하늘는 어땠을란지..
가슴, 니플, 골반 그리고 봉지까지 급하지 않게 1단으로 천천히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 합니다.
우리는 콩 또는 클리라고 부르는 그 부위와 질전정에서 하늘의 미세한 떨림이 있음을 잽싸게 캐치하고
조금 더 강도를 높이고 속도도 살짝 올려 빨아봅니다
입속 가득 느껴지는 하늘의 애액과 미세한 떨림과 이어지는 신음소리.. .아니 흐느낌... 진짜 연예하는 그 느낌을 하늘에게 받습니다
아니 저 자신도 하늘에게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살짝 위를 보니 신음소리 참으려고 수건으로 깊은 딥 호흡을 하며 끙끙 거리내요..
제가 물론 잘 못 빠는건 아니지만, 그 기분 참 요상하내요. 화이팅 넘칩니다 더 열심히 빨아봅니다
하늘이 허벅지에 힘 꽉 들어가고, 봉지를 빨고 있는 제 뒤통수를 잡고 있던 손 아구에 힘이 더 들어가내요.
제가 참을 수가 없어서, 봉지에서 입을 때고 천천히 하늘의 입술로 다시 올라갑니다.
숨을 가다듬은 하늘이 타겟을 향해 정 조준된 바짝 성난 똘똘이에게 작은 옷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가벼운 터치와 함께 벌떡 세워주내요
정상위 자세를 잡고 하늘 봉지에 조준을 하고 살짝 힘을 주니, 뻑뻑한 구멍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살 달래서 넣으니, 그녀의 따스한 그곳은 활짝 열려있내요.
딱 좋은 위치까지 들어가내요. 그녀와 나 둘의 포지션이 잘 맞내요
들어가기는 어려웠지만, 그 속 애액이 가득 찬 느낌이 들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떡감 참 좋습니다.
쪼이는 느낌도 있지만, 감싸주는 그 따스한 느낌...
하늘이 입에 제 성감대를 맡기고 아래에서는 쉼없이 템포에 맞추어 펌핑을 하였습니다.
헉~ 소리와 함께 방안에 평온이 옵니다. 두 다리로 발사 후의 후희를 느끼라고 꽉 쪼여주는 하늘이
마지막 절정에 발사 할 때 속에서 곶휴를 꽉 빨아주는데 정말 좋습니다
하늘이 왈
오빠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맞게 넣어줄 수 있나요? 하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 둘의 살 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는 멘트를 날려주었내요. 연예감이 참 좋내요
넣을때 앞뒤 왔다갔다 할때 하늘이와 궁합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늘... 와꾸 좋습니다. 생긴거도 쌕하고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처음 봤을때 조용히 있는 그녀는 당신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수줍어서 그래요.
4.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마스크, 바디, 물다이, 연예 모 하나 빠지는게 없음 대화 하는 그 시간까지
Weakness (약점) : 낮을 가리는 수줍음 (그게 오히려 전 매력이었는데) 그 수줍음을 가리기 위해 더 물다이를 열심히 하는 그녀
물다이 빼 먹지 말고 받아보세요
Opportunities (기회) : 지명이 많이 생길 스타일,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 부터는 그녀의 매력에 빠질 것이니
Threats (위협) : C컵 가슴이 손을 탄 가슴이고, 성격이 탕돌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처음에 뻘쭘 할 수 있다는거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5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8.5 / 10
4) 마인드 : 9 / 10
5) 서비스 : 10 / 10
6) 메인 : 9 / 10
7) 떡감 : 10 / 10
***평점 : 9.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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