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만나본 채아는 섹기느껴지는 매력있는 언니더군요

이쁘장하고 특히 눈웃음이 돋보이는 매력을 보여줍니다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대화나눠봅니다

인성이 친절하고 따뜻해보이고 상당히 살갑게 대해 주는데요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알몸이 매력적입니다

자꾸 만지고 싶고 막 탐하고 싶은 그런 바디를 보여주네요

분위기가 상당히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샤워후 물기만닦고 바로 침대로 왔네요

서비스하려는 채아언니에게 패스를 외쳤거든요

우선 채아언니가 슬슬 애무로 분위기를 띄어주더라고요

발끝쪽에서 섹한눈빛과 함께 기어 올라옵니다

키스를 하면서 밀착 그리고 진한스킨쉽을 즐기는데

마치 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본능이 느껴지더라고요

채아언니를 눕히고 한참동안 애무해 버렸습니다

나의 애무에 반응하는 채아언니의 적극적인 반응이 굿

한참을 탐하다 눕히고 CD를 장착후 합체합니다

매끄러우면서 특유의 쪼임촉감이 흡족합니다

뜨거운 채아의 느낌이 똘똘이를 통해서 전해집니다

정상위에서 신나게 즐기다가 생각보다 일찍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즐기고 게다가 채아의 마인드덕분에 따스하게 쉬었네요

벨소리 이후 간단한 샤워후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