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12.11 14:30
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한타임더 봤었어야했어 ....
땡추리| 선릉 도너츠 | |
| 아미 | |
| 야간 | |
| 10점 |
삼촌 안내에 따라 총알을 지불하고 키를
받아 샤워 장에서 샤워를 하고 실장님께서 미팅을 합니다
전 무조건 안마에서는 서비스랑
마인드를 보기 때문에 서비스 마인드를 외치고
친구놈은 와꾸요 라고 이야기를 하나실장님이
저에게 아미 를 소개 해 주시내요
아미는...
정말 프로필 그대로네요 ㅎㅎ 가슴은 B+ 정도
되어보이고요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ㅎㅎ
꿀벅지에 라인도 이쁘고요
인사를 하고 잠시 마실것을 먹다가
그녀가 탕방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ㅎㅎ
배드에 따뜻한 물을 뿌리고 등판부터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아니 뜨거운 애무를 해 주고
손기술을 더 해 흥을 돋 구어 줍니다.
뜨거운 애무와 손기를 하다가 ㅎㅎ
이제는 앞판을 돌고 그녀의 가슴 애무와 비제이 타임이 이어집니다
앞판 만으로도 이미 흥분이 되서 그런지,
아님 그런 저를 벌써 아미가 눈치를 채서 그런건지
아미는 제 소중이가 혹여나
발사를 하지 않을까 조심히 하더군요
그래도 저를 위해 할 건 다 하는거 같습니다
이제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2라운드를 준비 합니다
침대에서 아미의 삼각 애무가 이어 집니다
삼각애무는 좀 평범한 듯 하지만 BJ는....
아미 BJ 느낌 아주 좋습니다. 대놓고 잘 빨아 줍니다
한참을 하다가 그녀에게 69를 청하고
한참을 빨고 있는데 그녀가 입으로 콘을 씌워 주더군요
이제 여상을 시작을 합니다 ㅎㅎ
한참을 한후 정상위로 한 참을 스퍼트 하다가 발사 ㅅㅅㅅ
제가 절정에 다다를때 그녀가 제귀를 빨아
주고 펌핑 중간중간 키스는 달콤하다 못 해 빗 했고요
할튼 엄청 좋더라고요
발사를 한후에는 그녀가 제 소중이 수고했다고
소중이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그랬더니 이 놈 자식이 또 발딱 서내요.
그래서 제가 한 타임 더? 그랬더니 아미 언니 참으라고 하내요 ㅎㅎ
한참을 이야기를 하고 그녀와 작별의 포옹을 한후 씻고 업장을 나왔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12.11 14:30
신고
ㅇ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