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야간 아가씨들...긴장 좀 타셔야겠습니다...

안마 기행기


가인 야간 아가씨들...긴장 좀 타셔야겠습니다...

여우별 1 30,307 2016.12.20 07:16
가인
강남역 1번출구 / 010-2850-1491
최근
회원가
유라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어느 각도에서 보면 [ 약간 ] 손예진이 생각나는 외모 손예진 보다 얼굴이 작고 훨신 더 어려보인다 강아지상에 예쁘장한 와꾸 털털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여인 ◎언냐몸매 : B 비율이 좋은 극슬림에 가까운 체형 살~짝 복근이 잡혀있고 어떻게 보면 가녀린 소녀 같으면서 비율이 좋아 섹시하게 보이는 몸매랄까 ?
친절하고 유쾌한 여인
야간
9

0ReGOUXNrv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유라

◎언냐나이  : 몰라요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오랜만에 찾아온 가인에서

 

오랜만에 안봣으면 보라는...

 

그분에 말씀에 두말 없이 들어갔죠 ㅎㅎ

 

 

 

 

☆ 이여자...분명 B이닷 !!! ☆

 

 

엘베부터 방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첫 인상이 

 

예쁘장한 와꾸와 슬림하게 잘빠진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왠지 청순 청순 할꺼 같았던 그녀...

 

 

그 러 나...

 

 

속았어요...? 완전...속았어요 ???ㅋㅋㅋ

 

털털합니다 장난끼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ㅋㅋ

 

철 없는 어린 아이들 처럼 서로 유치한 말장난에 

 

서로 빵빵 터지면서 평범한 여인과 다른 입담에 웃고 떠들었죠 

 

 

제가 유치하고 재미있게 잘 노는 여자들은 대부분 B형이던데...

 

이여자...물어보지 않았어도 왠지 B형 같았죠 ㅋㅋㅋ

 

 

 

 

☆ 물다이는 패스하자~ ☆

 

 

샤워실에서 샤워시켜주는 그녀의 손길의 예사롭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서로 말장난 하며 웃느라 재밌었던~~~

 

 

" 물다이는 패스하자~~ " 

 

" 왜 ?? " 

 

" 때 나올까봐 ㅋㅋㅋ " 

 

" 찬물에 담궈 버린닷 ㅋㅋㅋ " 

 

 

끊임없는 말장난에 쉼 없이 웃느라 광대뼈가 아팠죠 ㅋㅋ

 

 

 

 

 

☆ 나도 모르게 빨조 될뻔했다 ? ☆

 

 

 

침대에 와서 저의 작은 꼭지를  보며 ? 뽀뽀 하더니

 

 

" 요렇게 작은게 느끼긴 해 ? " 

 

" 응 ! 무려 성감대 라고 ~ " 

 

 

반대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 넌 느껴 ? " 

 

" 완~전 죽여줘 " 

 

 

그렇게 시작된 역립에...

 

저의 혀가 스쳐 지나갈때마다 야릇한 비음 소리와 

 

파닥...파닥 뛰는 몸짓이 예사롭지 않았던 여인...

 

 

아니나 다를까 적극적인 몸짓으로 오히려 저의 혀를 느끼던 여인 

 

금세 풍부한 수량으로 촉촉하게 적셔지고...

 

 

평소에 역립을 잠깐만 하던 저의 스타일과 다르게 

 

반응이 야릇해서 아차 싶은 순간 빨조 될꺼 같았죠 

 

 

그래서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는데 

 

특이하게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돌리던 여인 

 

느낌 좋은 부위를 좋다 하면 더 신경써줘서 잘해주던 그녀 

 

그리고 BJ를 하면서도 저의 손을 그녀의 몸에 가져가 만지게 만들던...

 

 

서로 얼굴이 닳아올라... " 할까 ? " 

 

 

그렇게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 연애도 잘하는 여자 ☆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와 하나가 될때...

 

그녀의 손과 입은 절때로 쉬지 않습니다

 

저의 움직임에 맞쳐 자극적인 몸짓도 끊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3자세를 할때도 수동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더 자극적인 느낌이 좋은 자세를 잘 잡던 그녀  

 

약간 변칙적인 자세로 뒤로 할때는 왠지... 10 소녀 같았던...

 

 

따스하고 풍부한 수량의 느낌도 좋았지만

 

조였다 풀었다 하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았던...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을 주던 여인이였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에 안겨 

 

특유의 익살스러운 장난이 끊김이 없었던 

 

특유의 재치있는 모습에 지명이 많이 생길꺼 같았죠 ^^ 

 

 

 

  

※ 간략 총평 ※

 

 

밝고 장난끼 많으며 유쾌한 여인 

 

친절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며 기분까지 즐거운 

 

물다이는 FM 으로 잘탄다 들었고 침대서도 느낌이 좋았다

 

역립시 적극적으로 느끼며 활어 반응을 보여준다 

 

연애감 + 테크닉도 좋은데 자세까지 잘 잡는다 



Comments

QR 2016.12.20 07:16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0 선릉_양복점 얼마만의 주간언니인가??? 영심 댓글+2 superg 2017.05.03 23071 0
1239 선릉_양복점 고은이를 빼고 진정한 서비스 퀸을 논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댓글+2 원Q원샷 2017.05.03 22684 0
1238 선릉_양복점 ♥ 프로필실사 ♥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선릉의...[ 명 기 ] 댓글+3 여우별 2017.05.03 24770 0
1237 선릉_양복점 정줄 놓고 연애가 하고 싶다면 선택하십셔~ 댓글+1 함께달려요 2017.05.03 20542 0
1236 선릉_양복점 친절 업소 대 환영. 언니도 매우 좋음!! 감동감동 했어요~ 댓글+1 제타이니 2017.05.03 19239 0
1235 선릉_양복점 비교불가 전무후무 최강바디 댓글+2 다시또와 2017.05.03 24739 0
1234 선릉_양복점 아미 어쩐지 낮이 익다햇어 댓글+1 길가다쿡 2017.05.03 21448 0
1233 선릉_양복점 최강의 영계. 아이돌급 외모. 넌 나의 우주소녀! 댓글+1 에어콘리모트 2017.05.03 22957 0
1232 선릉_양복점 찐득한 연애감과 질벽을 느끼시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댓글+1 텐텐초코맛 2017.05.03 21044 0
1231 선릉_양복점 롤러코스터같은 언니 오르락내르락 ㅋㅋ 댓글+1 체세이나 2017.05.03 21385 0
1230 선릉_양복점 자지러 드는 신음소리.. 떡 무지하게 좋아하는 커피 댓글+2 마스크뚝 2017.05.03 24513 0
1229 선릉_양복점 영계 언니의 따스한 애인모드에 녹아듭니다 봄이오네요 댓글+2 똑바로햇 2017.05.03 21276 0
1228 선릉_양복점 존슨이 얼기전에 따스한 봉지에 넣어줘야 합니다~ 댓글+2 songbyme 2017.05.03 21695 0
1227 선릉_양복점 영계의 섹시함에 오전반차가 아깝지 않았습니다.yo. 댓글+1 언냐온냐 2017.05.03 20133 0
1226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최근 몇달간 쓴 후기중에 아마도 가장 짧게 느낌만 적어봤습니다 댓글+4 여우별 2017.05.03 26424 0
1225 선릉_양복점 이렇게 느끼면 어떡하라고... 댓글+2 차태식 2017.05.03 21453 0
1224 선릉_양복점 니가 그 유명한 zero心 이구나 댓글+2 맥킬 2017.05.03 20627 0
1223 선릉_양복점 친절한 아라씨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댓글+2 고묘고묘 2017.05.03 19265 0
1222 선릉_양복점 왜 이제서야 봤을가요 ㅎㅎㅎ 댓글+2 길가다쿡 2017.05.03 23020 0
1221 선릉_양복점 간만에 인정할만한 언니등장 댓글+2 어쩜내꺼 2017.05.03 21826 0
1220 선릉_양복점 자연산C컵 바디 존슨이 벌떡벌떡 댓글+3 체세이나 2017.05.03 22214 0
1219 선릉_양복점 뭐 이런언니가 다있나요 와 대박 댓글+3 얼큰솥큰 2017.05.03 24456 0
1218 선릉_양복점 에이스의 품격 오랜만이네요 댓글+4 길가다쿡 2017.05.03 32220 1
1217 선릉_양복점 지명이 너~~~~~무 많아 짜증납니다 댓글+2 어쩜내꺼 2017.05.03 21916 0
1216 선릉_양복점 에이스는 돌아와도 에이스라는거 댓글+3 체세이나 2017.05.03 31632 1
1215 선릉_양복점 얘처럼 이쁘고 잘하는애는 없음 댓글+4 체세이나 2017.05.03 22446 0
1214 선릉_양복점 클래스 자체가 달르지요 댓글+3 얼큰솥큰 2017.05.03 22088 0
1213 선릉_양복점 " 박하 " 사탕이 질리지 않는 이유 댓글+3 거번 2017.05.03 23605 0
1212 선릉_양복점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 댓글+4 고묘고묘 2017.05.03 21711 0
1211 선릉_양복점 자연산 C컵에 물다이 국가대표 댓글+2 얼큰솥큰 2017.05.03 22102 0
1210 선릉_양복점 기대가 컷는데 만족도 큽니다 댓글+2 체세이나 2017.05.03 20303 0
1209 선릉_양복점 머슬퀸 엉짱 릴리콜!!! 자연스런 몸매매~~ 댓글+2 pic 2017.05.03 23207 0
1208 선릉_양복점 취소해주신분께 큰절올립니다 댓글+3 고묘고묘 2017.05.03 21030 0
1207 선릉_양복점 천사 역시 한결같음 댓글+3 다시또와 2017.05.03 21567 0
1206 선릉_양복점 큰 그림을 그리는 풀지명녀 댓글+3 길가다쿡 2017.05.03 21798 0
1205 선릉_양복점 나나, 또 보고 싶다. 댓글+3 은빛화살 2017.05.03 20537 0
1204 선릉_양복점 도너츠 야간의 새로운 언니 짱아 댓글+3 superg 2017.05.03 22557 0
1203 선릉_양복점 오나홀.. 장미 표 짤순이를 느껴볼까요 ? 댓글+3 거번 2017.05.03 23445 0
1202 선릉_양복점 눈과 마음에 쏙 드는 여자[릴리콜] 댓글+3 동철2 2017.05.03 22963 0
1201 선릉_양복점 [프사]다시한번 숨어있는 주간에이스 언니를 파헤쳐보았습니다~ 댓글+3 달마선수 2017.05.03 24645 0
1200 선릉_양복점 스트레스 풀고싶으때엔 이런 언니와의 쉑수가 최고죠~! 댓글+3 학익진 2017.05.03 24353 0
1199 선릉_양복점 [프사] ★____________갖고싶어~~! 댓글+3 길정원 2017.05.03 21495 0
1198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우아한 백조와 함께 ( 부제 : 첨벙 첨벙... 찌걱찌걱...) 댓글+3 여우별 2017.05.03 21850 0
1197 선릉_양복점 [프사]이런맛에 영계를 찾게되고 품고싶어지죠~ 댓글+3 우정탕 2017.05.03 20695 0
1196 선릉_양복점 와꾸도 상급인데 마인드까지 참으로 훌륭한 언니~ 댓글+3 독세광 2017.05.03 21839 0
1195 선릉_양복점 [프사]이정도의 탄력넘치는 몸매와 이쁜 와꾸면 즐탕은 보장하지않을까요?ㅋㅋ 댓글+3 블랙짭 2017.05.03 21464 0
1194 선릉_양복점 이러니 더 좋아할수밖에요~ 댓글+1 사과skin 2017.05.03 19919 0
1193 선릉_양복점 [프사]레걸급 여인을 안고 아니 안기서............ 댓글+2 호로록10 2017.05.03 21917 0
1192 선릉_양복점 뽀얀 다른 동굴을 찾아서 댓글+1 얀찰수 2017.05.03 21388 0
1191 선릉_양복점 큰 키에 이쁜 여인은 언제나 나의 로망이쥐~ 댓글+1 댕동댕 2017.05.03 2212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