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서 꼭 좋다고 칭찬한다던 그녀

안마 기행기


나오면서 꼭 좋다고 칭찬한다던 그녀

나야아님 0 24,076 2016.11.01 13:09
선릉-도너츠
010-2809-2057
10월
19
하리
164cm, B컵, 슬림한 몸매
착함
야간
10
실장님과 미팅후 보게된 하리 언니.
몸매 라인이 죽여줍니다.
적당한 키에 몸매가 콜라병이었습니다.
단정한 머리 스타일에 깔끔하게 이쁜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원피스 밖으로 느껴지는 볼륨의 몸매입니다.
대화해보니 성격도 싹싹하고 의외로 붙임성이 좋아서 친해졌습니다.
옷을 벗는데 물끄러미 보니 피부도 뽀얗고 깨끗한게 정말 이쁜 몸이였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느낌 좋게 부드럽게 잘 타더군요.
똘똘이가 꼴리는 느낌을 참다가  더 참으면 병 생길거 같아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애무를 했는데 반응이 금새오는지 부르르 하면서 몸을 떠네요.
연애 할 때 리액션이 정말 좋아서 연애 할 맛이 났습니다.
연애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붙어 애교떠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나와서 물어보니 원래 에이스라고 하더군요.
손님들이 전부 엄지 세운다면서 좋으면 다음에 또 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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