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설아 | |
8시 | |
10점 |
귀염둥이 설아 오늘 제대로 물뺌과 동시에 혼을 빼고선 오늘 집에서 뻣어 버렸습니다.
집 인근에 있으니 아무래도 요즘에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면 자주 만남을 가지러 가는듯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방문해서 결제하고 미팅을 하면서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로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 아가씨는 설아 키도 아담하고 귀염둥이에 그리고 애교가 참 넘쳐서 어린 연하 애인 보는듯 했죠.
와꾸가 대학생 같이 풋풋한 외모로 저의 마음을 홀려버렸죠. 스타일 참 괜찮은 아이인듯 합니다.
설아가 절 보자마자 안겨서 반갑게 맞이하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참 애교가 철철 흘러 넘쳐버리네요. 마음이 흔들흔들 합니다.
그리고선 얘기가 끝나고 설아가 제손을 잡고선 욕실까지 데려가고선 온몸 빡빡 씻겨줍니다.
그리고 잣이를 어루만지는데 바로 빨딱 서버립니다. 그러고선 젖꼭지를 핥는데 흥분되니깐 설아랑 딥키스를 나누면서 설아의 가슴을 쪼물딱 거렸죠.
그러는 동안에 설아의 손놀림이 빨라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설아의 조개를 만지작 거리니깐 침대에서 하자고 하고선 절 침대에 눕히더군요.
절 눕히고선 찐하게 키스부터 합니다. 그리고선 젖꼭지를 빨면서 현란한 손놀림으로 주물럭 거립니다.
이어서 BJ가 시작 되는데 저도 흥분이 되니 설아의 조개를 맛보고 싶어서 69로 서로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기억이 아득하네요.혀로 먹는 조개맛이 시큼하지만 이쁜처자의 조개인지라 맛있었습니다.
설아가 적극적이라 마치 애인하고 교감하고 떡을 치는 그런 느낌이었죠. 얼굴도 풋풋한 대학생느낌의 처자인데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슬림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서로 물고 빨리는 애무를 좋아하는 편인데
설아랑 물고빨고하니 어린 대학생애인이랑 노는것 같은 체감이었습니다.
이런 황홀감을 느끼고선 본게임이 시작 되었죠. 설아가 콘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천천히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허릴 세워서 조금 더 느껴보려고 애썼죠. 그러면서 설아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참 꼴리더군요.
그렇게 설아의 조갯속을 음미하다 자세를 바꿔서 남상에서 넣고선 천천히 음미하면서 박다가 너무 좋은 느낌에 흥분되니깐
빠르게 박으면서 설아의 클리를 손으로 비볐습니다. 설아의 자지러는 소릴 생각하면 지금도 서버리는듯 합니다.
자세를 잡고 설아의 허릴 잡고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해 버렸습니다. 조개 쪼임이 맛있는 그런 처자인듯 합니다.
다음번엔 설아 지명하고선 만날까 합니다. 서비스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