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하리 | |
8시 | |
10점 |
오늘 같은날은 놀다가 내일 천천히 가는게 이득일것 같아서 맘편히 놀다 집가기전에 방문한 후기 입니다.
몸이 편하게 풀려야지 마음도 편하게 풀리겠단 생각에 집근처에 가는길에 들러서 자주가는 프라다로 방문했습니다.
오늘 미팅하면서 몸매 죽이는 민삘 아가씨로 말했습니다. 오늘 볼 아가씨는 하리 입니다.
그러고선 방으로 안내받고선 들어갔는데 차분한 말투에 청순한 아가씨가 맞이 합니다. 제가 원하는 민삘이었고 무엇보다도 이뻤습니다.
관리 잘한 몸매를 보니 하리랑 꽁냥꽁냥 연애를 나눌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찼습니다.
하리가 씨익 웃어주면서 침대로 제손을 잡고 앉히는데 참 말투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이 업소 아가씨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친근하게 이야기 하다가 옷을 벗겨주는데 몸매가 정말 갑입니다. 가슴은 그럭저럭인데 라인이 슬림하고 비율이 참 대단히 좋은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튕겨지는 엉덩이가 참 뽀얀게 핥고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 입니다. 그렇게 샤워실 가서 하리가 절 씻겨 줍니다.
뭐랄까 올망똘망한 눈빛으로 웃어주는데 참 사람 심쿵하게 만듭니다.
그런 순진할것 같은 얼굴에서 손놀림이 참 대단히 좋네요. 꼬추에 거품 묻히고 만지작 하는데 자극적이라 엉덩이가 뒤로 빠지니깐 뽀뽀해주는데 참 대단히 좋았죠.
뽀뽀를 하다 키스를 나누다가 젖꼭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그때 부턴 고개가 절로 위로 향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빳빳해진 쟛이를 빨기 시작하죠.
물기가 묻어서 꾸득꾸득 소리가 나는데 자극적이라서 너무 황홀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빨림을 즐기고선 하리가 침대까지 데려가선 눕힙니다.
아까 청순한 아가씨는 어디가고 눈에 섹기가 가득한 아가씨가 다가와선 키스를 하면서 저의 위를 덮치면서 꼬추를 주물럭 거립니다.
그러고선 젖꼭지를 살짝 맛보는정도로 핥다가 쟛이를 입으로 바로 넣어 버립니다.
강렬한 빨림에 저도 흥분되서 하리의 조개를 만지작 하니깐 엄청 축축한게 조개가 애액을 가득 품고 있더라구요.
손에 묻은 애액이 끈적이는게 같이 빨고 싶어서 69로 하리를 위로 두고선 빨기 시작했습니다. 혀로 할짝이니깐 신음소리가 참 대단히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하리똥꼬를 엄지로 비비니깐 꼴렸는지 갑자기 착착 내리치는 소리가 커져 가면서 빨라집니다.
이런 화끈한 떡이 얼마 만인지 너무 황홀해서 좋더라구요.
그렇게 박힘 당하다가 일어서서 하리 엎드리게 해서 뒤치가 박았죠. 하리의 탱글한 엉덩이를 잡고선 쎄게 박았습니다.
박다가 누워서 다릴 벌리고 박아달라고 해서 찐하게 키스를 나누면서 남상을 즐겼습니다. 근데 흥분이 계속 되니깐 빠르게 박고 싶더군요.
자세를 잡고 하리의 허릴 잡고선 빠르게 박다가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감각적인 떡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하리가 생긴것 같지 않게 참 대단히 적극적이라 너무 좋았네요.
하리 덕분에 너무 알차게 집으로 잘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