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서 도너츠 방문을 했지만... 역시나

참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나왔네요 

또 지명언니 보려고 기다리자니... 시간도 없고

빠른시간... 누구 없냐고 하니... 거의 대기중...

허.. 다들 일을 안하시는지.. ㅋ

저도 마찬가지죠 ㅋ

러브가 가장 빠르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ㅋ

서비스  애인모드 둘다 가능하다고 하네요...이런 이기적인 여자~

방문을 들어가니  러브가 흰색 원피스에 단추... 많이 달린 옷을 입고

웃고 있는데..... 무슨 승무원일줄.... ㅋㅋ

비행기에 이런 승무원 있으면 좋겠다 ㅋㅋ 생각하고...

일단 탑승.. 아니... ㅋ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했네요

바로  물다이 타기로 하고.. 씻겨주는데 아주 빡빡 씻겨줘서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

몸이 슬림해서 뼈가 느껴질줄 알았는데 그것 보다는  

피부가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ㅎ

혀 감촉도 부드럽고  신음소리도 좋고....

귀엽게 웃는 얼굴이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평타 이상의 물다이를 타더군요... 물다이 안타도 될만큼

마인드나 와꾸가 좋아서   애인모드 해도 좋겠다 생각해서

물다이는 금방 끝내 버렸습니다 

물다이하면서 보지를 봤는데 꽤 먹음직 해서 언능 빨고 싶었네요

일단 눕히고   옆으로 누워서 서로 빨자고 해봤습니다

약간 자세가 겹치기는 했지만... 서로 허벅지를 배고 누워서

서로 빨아주기 시작 했네요

따뜻합니다.. 부드럽고.... 상냥하게 빨아주니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ㅎ

발기가 어마어마해 지고... 

빨리 넣고 싶었지만 

러브언니의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그만...

계속 빨아 줬네요

이제 정상위를 시작 하기 위해서 콘을 끼웠는데..

아차~!! 가슴을 안빨아 봐서 바로  가슴좀 빨다

쓱~ 하고 넣었더니... 부드러움 쪼임이 저를 자극 시켜줬습니다 ㅎ

하나 둘 셋! 박자를 마추면서... 탁탁탁 해줬더니...

살짝 아픈듯 좋은듯 한... 얼굴로  신음소리 내주더라고요 ㅎ

키스를 퍼부어 줬더니... 쪼임이 더 강해졌습니다 ㅋㅋ

언니 몸을 일으켜서  여상위로 바꾼 뒤...

보들보들한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위에서 해주는데... 아.... 기분이 좋아

살짝 꼭지만 잡았네요... 자극이 되었는지 러브언니는

속도가 빨라지고...ㅋㅋㅋㅋㅋ 저는 그대로 발사...

발사 했지면 몇번 더 움직여주니.. 청룡열차 받는 기분도 들고 ㅋ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ㅎㅎㅎ

서비스쪽  애인모드.. 둘다 하기 쉽지 않은데

참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