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어 강남쪽갔다가 밤새 지인과 술마시고 오로라 방문해서 와꾸녀 태랑이를 봤는데요

와꾸 이쁘고 사이즈 잘나오네요

브이라인 얼굴형에 코도 오똑하니 입술과 눈거리등 비율이 좋아요

화장기 연하고 청순 미인형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대화모드시는 반전으로 청순보다는 애교와 싹싹한 모드로 발랄한 모습이 많아요

목소리가 좋아서 비타민 투여로 힐링받는 느낌나고

분위기 금방 좋아지자 마자 샤워하러 가자고 이끌어줍니다

씻는 동안도 안기듯이 달라붙어 앞뒤등 몸전체 잘 씻겨주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서비스 해주는데 스킬 말할것 있나요?

애무시에는 키스부터 귀를 빨더니 목둘러 빨고 가슴에서 다소 오래 머물러 열심히도 해줍니다

비제이로 이동해서는 첫스타트 알두짝에서 내려가 사타구니 주변을 다 청소해주고

버섯을 물고는 혀로 낼름거리며 자극을 주고 기둥을 몇번의 반복하다 깊게 들어와 목까시 받다보니

이미 빳빳한데 점점 강하게 비제이 들어와 부러질듯 휘청거리는 버섯을 볼 수 있엇구요

애무끝나고 바로 시작해달라니 올라와 눈마주치며 싱글싱글 웃고 점점 속력올리네요

삘 받은듯 스파트 올리고 방아찍어대며 고개 저쳐 느끼는데 목선이 겁나 빨고 싶어질 정도라

급 자세변경하고 그대로 안고서 박아대며 목과 귀를 역으로 탐해봣죠

다른 역립은 해봐야 그닥 감응이 없는데 왜이리 목선만보면 빨고 싶은지

더군다나 이러고 흥분이 절정이 되면 금방 달아올라 발사준비 전이 되다보니

급하게 때고는 가위치기등 자세바꿔 즐기기 시작하고

한창 흔들고 몇번더 바꿔 즐기다 뒷태 후려치며 싸버렷네요

끝나고 멀 그리 확인하는지 ㅋㅋ

좋았냐고 묻고 답도 안햇는데 자기는 좋앗다는등

참 말도 이쁘게 잘하는게 타고난 성격인듯 대접 잘 받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