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전에 기분도 풀고 몸도 풀려고 자전거에 들렸습니다.
태실장님에 추천으로 보게된 영심이는 소녀같이 이쁜 참했습니다.
탈의한 영심이에 뽀얀피부와 아름답게 올라온 가슴이 돋보였고
성격은 친절하고 착한 것 같습니다.
양치와 함께 샤워시켜줄 때 피부감촉이 좋았고
침대에 올라가 영심이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연애를 하려는 모습에 흥분이 되어 섹할 때
영심이에 반응이 좋아서 흥미로운 연애를 했습니다.
어려보여서 그런 반응을 보여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뜻밖의 반응에 놀랬습니다.     
소녀같은 영심이 연애 쫌 즐길줄 아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