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무것도없다...!! But 여신의 운명을 타고난듯..

안마 기행기


그녀는 아무것도없다...!! But 여신의 운명을 타고난듯..

카이 2 25,063 2017.05.19 17:31
삼성 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도보3분거리 / 010- 2634-1979
2월..
원샷 회원가
헤 라
외모 - 어깨 넘어로 내려오는 머리결에 .. V라인이 선명한 턱선... 고급스러운듯 세련미를 갖춘 이쁜 외모.. 키 - 167정도.. 가슴 - 자연산 B컵 몸매 - 잘빠진 슬림라인에 ... 뒤태에서 느껴지던 귀여운 옹동이 라인..
차분하고 여성스러움 ... 근데 침대위에선..?? ㅋㅋ
주간
10점

초짜의 스멜이 내 콧끝을 자극하던 그녀 ...  "헤라"


태실장님과의 밀당아닌 밀당 ..  우리 이제 서로 간보는건가..?? ㅋㅋ


힘겨루기를 해보다 ..  은근 슬쩍 그녀의 방으루 들어가보는데 ... ㅎㅎ





방문이 열리고 ...  두둥..!!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는 순간 ...


오~~  맘속으론 올만에 ...  "유레카~!! "를 외치면서 겉은 론 무쟈게 태연한척 .. ㅋㅋ





갸름한 V라인 턱선에 ..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이쁘장한 외모..


룸삘은 좀 보이는듯하나 그렇다고 선수삘의 스멜은 풍기지않는다 ...


슬림한편에 ..   비율좋게 늘씬하니 잘 ~~  빠진 몸매 ...


가슴은 자연산 B정도 ...





간단히 대화 좀 하궁 ..


아주 ..그냥 ~  순진무구한척 순하디 순한 양처럼 ...  ^^;;;


맘속엔 ..  한마리 스냥이가 숨어있는데 .. ㅋㅋㅋ


조곤조곤하니 ...  위트넘치던 그녀와의 대화 ...  


서로 말수가 적으편인지라 ...  우리 그냥 눈으로 야그해요 ... ㅎㅎ





이츠자 ..   씻겨주면서 장난끼발동 .. 


날 툭~!!  치면서 "땡~!! " 이러는데 ...   자연스럽게 뒤로돌고있는 난 뭐밍.?? ㅋㅋㅋ


장난치는게 재미있는지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질않는다 ...


그런 그녀가 어찌보면 귀엽고 이쁘게만 다가와주는것같기만하고 ...





침대에 누워있으니 ..  내 옆을 차고 들어오길래 ... 


쪼메 쑥스러운 행동을 취해주니 ...   그것 마저 재밌는지 또 장난을 ...


두 눈으로 날 똑바로 봐라보며 애정가득한 눈빛을 날려주시는데 ...


흐미 ~~  가슴이 터 질것만같고 ...  완죤 ..!!   쑥스럽기만 ... ㅎㅎ





혀끝이 내가슴에 닿을랑말랑하며 ㅇㅁ를 시작해주는데 ... 


뭐 ... 별거없게 느껴지는 ㅇㅁ인데 ..  아도봉 너 미쳤냐..?? ㅜㅜ ㅋㅋㅋ


벌써 ...   6단이면 우짤꾜 .. ㅠㅠ^^;;;


그 아도봉을 보며 놀란 표정으로 슬그머니 BJ가 들어오는데 ...


뭐지..??  이런 느낌은 ...   보드랍고 1시간 내내 BJ만 받고싶은  이...느낌 .....





가만히 그녀를 느끼고있을때쯤 ...  한마디 던지는 그녀 ...


"오빠 ~~  쫌 저돌적으로해봐~!! "   그래 ...!!  당근이지...!!ㅎㅎ


그녀를 눕힌뒤...  본격적인 기술이 들어간다 ...


키스를 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드랍고 ...  감미롭게 ...


가슴 또한 아주 보드랍게 ...  동시에 나의 손은 오데로..??


끈적함과 촉촉함이 벌써부터 흐르는 그녀의 민둥산의 숲속으로 ... 





숲속을 살포시 건드려주니 ...  조금 흐느적한 반응이 나오고 ...


좀 ...  지나니 본격적인 그녀의 활어반응이 터지기 시작...!!


내 대굴빡을 조여오는 그녀의 허벅지 ...  그사이에 낑겨서 .. ㅎㅎㅎ


거칠어지고있는 그녀의 숨소리를 감상 ...





이제는 되었다싶어 ....   내가 먼저 위로 올라가본다 ..


이미  ..  흥건하게  젖은상태라 ...  별다른 감미료도  필요없고 .. 


퐁당~!!  하니 빠져든순간 ...   그녀가 느끼는 강도가 달라지고있음을 짐작한다 ...




보드라운 허리 반동에도 너무 흐느적한 활어반응이 표출되고 ...


내 팔을 부르르 떨며 꽉~~~ 붙잡아오며 ...   거칠게 내뱉던 숨소리와 신음 ...


두다리를 모아줄때 ..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보니 ..


이제는 벽까지 잡아가며 반응하는 모습이 ....  연출되는데 ...


이런 반응의 연애감 ...  와우~!!   그저 대박의 느낌이다..!! 




옆에 함께 누워있을때 ...


그녀의 가슴에 ..  손을 얹으니 콩탁~ 콩탁~  뛰던 그녀의 심장 ...


해맑은 표정으로 웃어주며 ...  "오빠~!  나 ..  장난아니지...?? "  요러는데 ...


아~  확~!!   내꺼하고픈 마음만...  가슴속에...^^* ㅋㅋ  (사심이들어가서 지송합니다 ..^^;;;)




이제 ..  자전거에 터를잡은지 일주일 밖에 안된 그녀 .. "헤라"


갠적으로 맘에드는 이쁜외모..  잘빠진 몸매 ... 


서비스 없다 .. ㅇㅁ도 잘 못한다 ..  연애의 기술도 별로없다 ..


But ...  그녀가 진정한 여신 "Hera" 가 될듯한 느낌은 무엇일까... ^^*  ㅎㅎ




아무쪼록 좋은곳에서 아무탈없이 .. 앞으로 잘~  지냈으면하는 바람이다..!!



Comments

정용태 2016.02.15 01:52
역시....대단합니다
주부라 2017.05.19 17:31
헷갈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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